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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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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생활]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 히라마쓰 루이 지음, 김소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10-20

    근시와 노안이 사라지는 하루 3분의 기적,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과학으로 증명된 ‘가보르 아이’ 시력 개선법 한국어판 출간!3분만 바라봐도 눈이 좋아지는 ‘기적의 눈 그림’안구 조절근과 뇌를 동시에 단련해 노안, 근시를 개선한다!프로야구 선수들은 어떻게 시속 160km/h의 공을 정확하게 보고 맞힐까? 야구 선수들이 하는 시력훈련법 중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이라는 것이 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Dennis Gabor 박사가 발명해낸 ‘가보르 패치’를 이용해 안구와 뇌를 동시에 훈련하는 방법이다. 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직접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효과를 입증한 유일한 시력 개선법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학생, 고령자 등 다양한 연령의 남녀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모든 피실험자들의 시력이 향상되었다. 실제로 어느 프로구단의 선수들은 2개월간 꾸준히 트레이닝한 결과 시력이 무려 3.0까지 향상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시력 개선법은 [뉴욕타임스]에 ‘뇌를 단련하여 노안, 근시를 개선하는 트레이닝’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우리 눈을 카메라에 비유하면, 안구는 렌즈, 뇌는 렌즈를 통해 들어온 화상 정보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장치다.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은 게임하듯이 가보르 패치의 짝을 찾으면서 안구의 조절근과 뇌의 시각 영역을 동시에 훈련해 시력 개선을 돕는 원리다. 하루에 3분 정도만 꾸준히 실천하면 시력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뇌를 단련해 치매를 예방하고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단해 보이지만 효과는 놀라운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한번 나빠진 눈도 다시 좋아질 수 있다!책에는 총 28개의 ‘가보르 패치’ 시트가 수록되어 있다. 순서에 상관없이 해보고 싶은 시트를 사용해 트레이닝을 진행하면 된다. 같은 모양의 줄무늬를 짝지어 찾으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기 때문에 게임하듯이 즐기며 해볼 수 있다. 패치를 사용한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 외에도 ‘핫 아이’, ‘원근 스트레칭’, ‘운무법’ 등의 시력 개선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간단하고 쉬운 시력 개선법으로 체험자들은 놀라운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가보르 아이를 체험해본 사람들은 지금도 놀라운 후기들을 쏟아내고 있다. 근시와 노안이 개선되었고, 시력이 놀라운 수준으로 향상되었으며 자주 피로하고 뻐근했던 눈이 가뿐해졌다고 전했다. 체험자 중 한 명이었던 50대 여성은 시력이 좋아진 후 두통과 어깨 결림까지 해소되었다며 놀라워했으며, 77세의 노인은 더 나빠지지만 않았으면 했던 양쪽 눈의 시력이 0.2씩이나 향상되었다며 기뻐했다.루테인이니 메리골드니 홈쇼핑 채널마다 ‘눈 건강’이 최대 이슈다. 하지만 눈에 좋다는 것을 이것저것 먹어보고, 아이 마사지 기기를 써봐도 솔직히 눈이 편안해지거나 시력이 좋아지는 느낌은 별로 안 든다. 깨어 있는 시간 내내 우리 눈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작은 글씨를 읽느라 잠시도 쉴 틈이 없다. 블루라이트의 공격에 각막이 손상되고 안구 건조증으로 침침하고 시려도 특별한 해결책 없이 참고 지내기 일쑤다. 특히 성장과 함께 급격하게 근시가 진행되는 초등학생, 중고생 자녀를 두었다면 걱정이 더욱 클 것이다. 요즘은 30대 노안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고 하니 젊다고 안심할 수도 없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데, 하루 3분 간단한 트레이닝으로 침침함과 뻑뻑함, 피로를 풀고 노안과 근시에서 탈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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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 잊지 않으려고 시작한 매일의 습관,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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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산문]기록하기로 했습니다. - 잊지 않으려고 시작한 매일의 습관,
    • 김신지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10-20

    끝까지 써본 적 없는 다이어리,앞쪽만 조금 끄적이다가 만 노트들,꾸준히 글 좀 써보려고 만들었지만스킨 고르는 데 시간이 더 걸린 블로그,영감 노트에 영감을 받아 야심 차게 파고는 관리 안 하는 인스타그램 부계정,지나고 나면 기록해둘걸, 하고 늘 남는 후회들. 왜 꾸준히 쓰고 기록하는 건 어려울까요? 잘 기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도대체 어떻게 매일 쓰는 거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자신 있게 대답할 것이다. 김신지의 책을 읽으면 된다고. 나약하고 게으른 영혼일지라도 이 책과 함께라면 매일 쓸 수 있다고.”_이슬아(작가, 발행인) 추천사 중에서자신 있게 추천하는 『기록하기로 했습니다』는 기록 덕후인 김신지 작가가 지금을 기록하는 법 22가지를 제안하는 책입니다. 이때 ‘기록’은 적는 일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글은 물론 그림, 사진, 영상 등 ‘어떤 식으로든 순간을 붙잡아두려는 모든 시도’를 말합니다. 이 책은 개인의 기록부터 성장을 위한 기록까지 다양한 기록의 방법들을 제안하며 구체적인 노하우를 전해줍니다. “이 책에는 자기 삶을 기록하는 데 참고할 만한 스물두 가지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이 책은 한 편의 글이 끝날 때마다 ‘기록 연습’을 제안하고, ‘예를 들면’ 코너를 통해 작가가 실제로 실천해본 기록들을 예시로 보여줍니다. 읽는 책을 넘어 ‘쓰는 책’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책은 기록의 성격에 따라 4장으로 분류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기의 대단한 점은 아무래도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하루치는 시시하지만 1년이 되면 귀해지는 것.”1장에서는 가장 사적인 기록인 일기를 다룹니다. 오늘 있었던 일을 쓰는 일기뿐 아니라 나와 대화하는 감정일기, 나만의 여행책이 되어줄 여행일기 등 작가가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일기 쓰기 방법을 알려줍니다. 기록하는 것보다 가장 어려운 ‘매일 쓰기’를 위한 팁도 담았습니다.“좋은 순간을 하나라도 주웠다면, 오늘도 잘 살아낸 셈이에요. 나쁘지 않았어요. (...) 우리를 지탱해주는 건 결국 삶의 사소한 아름다움들이니까요.”2장은 순간을 수집하는 다양한 방법을 담았습니다. 기억하고 싶지만 곧 사라질 장면, 스쳐가는 이야기, 사소하고 평범한 그래서 결국 좋았던 순간들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영감은 하염없이 기다린다고 오지 않습니다. 올 생각이 없거든요. 찾아 나서야 하는 건 언제나 이쪽입니다. 영감은 일상으로부터 받아적는 디테일에 숨어 있습니다. 일상의 디테일을 ‘받아쓰기’ 한다는 기분으로 기록해보세요.”1, 2장이 내 일상의 순간들을 촘촘히 기록하는 법을 담았다면, 3장은 외부로부터 받은 영감을 주는 이야기나 순간을 발견해 기록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특히, 글을 쓰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될 글감 기록법, 어디에나 있다는데 내 눈에는 잘 안 띄던 영감 수집법도 대공개했습니다. (기록을 바탕으로 한 작가님의 글쓰기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3장에 주목해주세요.)“무엇을 기록해야 하냐고요? 지금 사랑하고 있는 것들을 기록하세요. 우리가 사랑한 모든 것은 언젠가 사라질 테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기억할 수 있습니다. 기록해두기만 한다면요.”어쩌면 우리가 꼭 해야 할 기록은 이것일지도 모릅니다. 소중한 이들을 기록하는 것요. 4장에서는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왜 기록해야 하는지, 어떻게 기록할 수 있을지 이야기합니다. 이는 나를 위한 기록이자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록이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기록해주세요. 매일 기록하는 사람은 하루도 자신을 잊지 않습니다.그건 곧, 하루도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말과 같아요.”‘기록’은 현재를 발견해 수집하는 행위이자 현재를 담아 미래로 보내는 편지와도 같습니다. 『기록하기로 했습니다』가 ‘기록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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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 장도연·장성규·장항준이 들려주는 가장 사적인 근현대사 실황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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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 장도연·장성규·장항준이 들려주는 가장 사적인 근현대사 실황
    • SBS〈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제작팀 지음
    • 동아시아
    • 2021-10-20

    배워서 너 줄게, 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역사 속에서 캐낸,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유튜브 클립 누적 조회수 1억 돌파!대한민국에 선풍을 불러일으키는 시사교양 다크호스한국 근현대사의 굴곡마다 켜켜이 쌓인 개개인의 삶그 가장 사적이고 은밀한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시간동아시아 출판사의 신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SBS에서 제작·방영하는 동명의 시사 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단행본으로 재구성한 책이다. 방송에서 이야기꾼 역할을 맡은 장도연·장성규·장항준 세 사람이 방송 진행에 앞서 자료로 제공 받는 대본을 토대로 하여, 방송 과정에서 이야기꾼과 이야기 친구 사이에서 일어난 상정하지 못했던 케미스트리 작용들까지도 더해 보다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방송 제작팀이 공들여 수집하고 정리한 철두철미한 자료에 현장의 목소리가 더해졌으며, 각 방송 아이템을 다룬 PD들이 소회를 담은 PD노트가 더해져, 나무랄 데 없는 한 권으로 재탄생했다.“현대인은 무엇이든지 알고 있다. 알지 못하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 뿐이다.”영국의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Anold Toynbee)의 말이다. 우리는 ‘○○○ 사건’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책에 한 줄로 새겨진 역사를 배우면서도 그 중심에 선 ‘사람’이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떤 맥락에서 사건을 일으켰는지는 알지 못한다. 〈꼬꼬무〉의 연출을 맡은 최삼호 PD는 “사건의 중심에는 여지없이 ‘사람’이 있다”라는 말로 〈꼬꼬무〉의 기획·제작 의도를 명쾌하게 축약한다. 마찬가지로, 이 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근현대사의 여러 가지 사건들을 통해서 캐치해내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관계가 아니다. 사건이 일어나기까지 존재했던, 또한 사건 전후에 계속해서 상호작용을 일으키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람’의 이야기다. 그렇기에 이 책이 이야기하는 것은 정보나 지식이 아니오, ‘이야기’ 그 자체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듣고, 말하는 시간은 우리에게 역사를 넘어서, ‘우리 자신’을 들여다볼 기회를 선사한다.‘쉽게 배우는 역사’에서, ‘쉽게 말하는 역사’로!시사 교양의 틀을 뒤엎는 전복적인 시도“텔레비전 시사 교양의 시대는 끝났다” 괜히 하는 말이 아니다. 수년 전, 어쩌면 십수년 전부터 미디어 전문가들의 일각에서 조심스레 나오고 있던 소리다. 사실 시사 교양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둘러보면 세상에는 온갖 콘텐츠가 넘쳐흐르고, 방송을 포함한 올드 미디어의 영향력은 날이 갈수록 점점 줄어만 간다. 그러다 보면 방송사는 생존을 위해서 좀 더 ‘안전한’ 길에 더 많이 투자할 수밖에 없다. 자극적인 드라마, 시청률을 많이 뽑아낼 수 있는 예능. 들이는 제작비에 비해서 시청률을 많이 뽑아내기도 어렵고, 광고를 따오기도 어려운 시사 교양 프로그램의 입지가 좁아지는 것은 그야말로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었을지도 모른다. 더욱이 사람들은 이제 시사 교양을 접하기 위해서 더 이상 전적으로 텔레비전에 의존하지 않는 시대다. 그런데 그런 흐름에 정면으로 거스르는 이단아가 있다. SBS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내로라하는 예능 프로그램도 뛰어넘는 고공행진으로, 나날이 시청률 기록을 경신 중이다.일각에서는 〈꼬꼬무〉와 〈유퀴즈〉(tvN)을 한데 엮으면서, 그 이례적인 성공 요인을 분석하기도 한다. 코로나 시대, 사람들 사이에서 팽배해진 ‘소통’의 욕구, 화려한 연예인의 신변잡기가 아닌 우리 주변에 있는 평범한 일반인들의 ‘진솔한’ 이야기 등이 그 요인으로 꼽힌다. 말하자면 이것은 눈높이의 전환이다. 특히나 〈꼬꼬무〉, 시사 교양이라고 하는 대분류 속에서 그 전환은 유달리 극적이다. 지식과 정보를 일부 계층이 전유하는 시대가 지나고, 대중의 시대가 찾아오면서 각종 미디어에서는 “쉽게 배우는 ○○”이라는 테마를 내세우곤 했다. 전문가가 대중의 눈높이로 내려와 말을 건넨다는 것. 물론 의미 있는 시도지만, 여기에도 한계는 있었다. 전문가는 어디까지나 전문가고, 온전히 일반인의 눈높이로 내려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꼬꼬무〉에서는 아예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한다. 이야기꾼들은 역사 전문가가 아니거니와,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 또한 역사를 공부하고자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아니다. 이들이 주고받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의 ‘이야기’인 것이다. “청춘 시절 나의 눈과 귀를 잡아끌던 현대사의 뜨거운 순간들이 여기 모두 담겨 있”다고 표현한 장항준 감독의 말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소시민 개개인의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본다. 그렇기에 〈꼬꼬무〉가 자아내는 감정선은 시사 교양이라고, 역사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극적이다. 이들은 이야기를 통해서 각자의 경험을 반추하며 울고 웃는다. 이 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는, 그런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했던 제작팀의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왜 우리는 〈꼬꼬무〉를 보면서 울고 웃을까?지나간 사건이 단지 과거에 머무를 뿐이라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거기에서 얻을 것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꼬꼬무〉에 쏟아지는 폭발적인 관심과 반응을 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방송 제작팀이 방송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었다고 하는 것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주관적인 시선”이다. 1955년의 ‘카사노바 박인수 사건’을 상기하면서 그날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여성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을 복기한다. 미치광이 살인마로 남은 ‘박흥숙’이라는 이름을 다시 떠올리면서, 국가 폭력과 개발 패러다임에 의해 희생되고만 소시민 개개인의 삶을 반추한다. 1992년 휴거 소동에만 그치지 않고, 잊힐만 하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시한부 종말론의 존재는, 세대를 불문하고 사람들이 ‘현재’에 대해서 느끼는 불안과 공포를 방증한다.〈꼬꼬무〉 파일럿 방송에서부터 시즌 1 그리고 2021년 봄 방영을 시작한 시즌 2에 이르기까지, 지금껏 다양한 사건들을 방송으로 다루면서 거기에 대한 사람들의 목소리 또한 함께 분출되고 있다. 많은 사람이 〈꼬꼬무〉를 통해 과거의 사건을 접하면서, 때로는 분노하고 때로는 공감하고 있다. 이 격렬한 반응은 ‘현재의 이야기’를 다루고자 했던 제작진의 의도가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었다는 증거이며, 동시에 이들의 이야기가 오늘날의 우리가 대답을 내놓아야 할 질문을 날카롭게 던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통해서, 보다 날카롭게 정제된 질문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역사 속의 문제들을 통해서 오늘날 우리 사회에 여전히 잔존해 있는 문제들을 직면한다.자, ‘그날’의 이야기를 들은 ‘오늘’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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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당신이 주식 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투자하는 법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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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비즈니스]나는 당신이 주식 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투자하는 법
    • 이효석 지음
    • 페이지2(page2)
    • 2021-10-20

    “지금이라도 투자하고, 같이 공부합시다!”135만 <삼프로TV> 구독자가 추천한 ‘가슴을 울리는 인생 강의’애널리스트 이효석이 진심으로 써내려간 생존 투자법 ★★★★ <삼프로TV> 135만 구독자가 추천한 “가슴을 울리는 인생 강의” ★★★★ 8만 구독자가 압도적 신뢰를 보내는 유튜브 채널 ‘이효석 아카데미’ ★★★★ 포브스코리아 선정 ‘한국의 젊은 파워리더’ ★★★★ 베스트셀러 『미스터 마켓 2021』 저자 이효석의 첫 단독 저서 벼랑 끝에 내몰린 초보투자자도 ‘생존투자법’으로 주식 인생 업그레이드!“미스터 마켓이 또 어떤 변덕을 일으킬지 알 수 없다. 답답하고 불안하다면, 걱정하지 말고 이 책을 선택하라. 이효석 팀장이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여러분의 길을 밝혀줄 것이다.” _ 이베스트투자증권 ‘염블리’ 염승환“주식 방송 보다가 눈물 흘리기는 마흔 평생 처음입니다. 우리 모두 끝까지 잃지 말고 살아남아 봅시다!” _ <삼프로TV> 구독자 Min Joo님“주식 강의가 이렇게 감동적일 수도 있네요. 냉철한 두뇌와 따뜻한 가슴을 지닌 최고의 전문가!”_ <삼프로TV> 구독자 버드나무님코로나19는 많은 이들의 일자리를 앗아갔으며, 예·적금 금리도 1%대로 떨어뜨렸다. 서울 아파트는 하루아침에 1~2억이 오른다는데, 알뜰살뜰 착실하게 돈만 모았다가는 하루아침에 ‘벼락 거지’로 전락하는 것이다. 이제 주식은 한 푼을 더 벌어보려는 투자 수단이 아니라 사람답게 살기 위한 생존 수단이 되었다. 만약 당신이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경제의 ‘경’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벼랑 끝에 매달린 상태로 주식시장에 맞서 싸워야 한다. 어떻게 해야 우리의 소중한 돈을 지켜낼 수 있을까? 저자는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수년간 변화무쌍한 주식시장에 부딪혔던 투자전문가다. 그의 말에 따르면 1~2년 후가 아니라 더 먼 미래를 상상할 수 있어야 ‘생존 가능성’이 높아진다. 미래 시장은 이제 더이상 단순하게 숫자로 계산하고 예측하는 세상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의 가치는 점점 커지고, 기후 변화로 촉발된 새로운 이슈는 가치를 평가할 마땅한 방법론조차 없기 때문이다. 강세장이 끝나는 순간, 투자자는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주식시장에 내던져질 수밖에 없다. 이 책 『나는 당신이 주식 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에는 투자전략가 이효석이 바라보는 미래와 ‘생존투자’의 전략이 담겨있다. <삼프로TV> 135만 구독자의 열렬한 사랑은 저자의 개인 유튜브 채널 <이효석 아카데미>까지 이어졌다. ‘냉철한 두뇌’, ‘따뜻한 가슴’으로 급부상하며 구독자 수가 1년 만에 8만 명을 넘었다. 단시간에 많은 구독자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투자자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이었다. 저자의 투자법은 경제전문가 사이에서도 인정받을 만큼 정교하고 세밀하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이해하기 힘든 개념들을 알기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자 구독자들이 정성스러운 수고를 알아봐 주었다. 이 책 또한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했지만, 시장을 꿰뚫는 저자만의 통찰력은 그대로 살아 있다. 코로나19로 주식시장은 완전히 달라졌다!앞이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투자로 살아남는 법저자는 최근의 투자 환경을 ‘오픈북 테스트’에 비유한다. 투자 정보가 모두에게 공개되어 정보력 싸움이 무의미해졌다는 의미다. 정보의 접근성은 좋아졌지만 투자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것이 문제다. 결국 투자의 성패는 정보의 우위가 아니라, 복잡한 주식시장을 관통하는 날카로운 인사이트의 유무에 달렸다. 제1장~제3장에서는 투자 환경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투자의 기초체력을 쌓을 수 있게 도와준다.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는 과정에서 금리, 환율 등 경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통화량의 증가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중앙은행은 어떻게 행동했는지, 마이너스 금리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코로나19 이후 보여준 미국 연준의 부양책은 교과서에는 없던 새로운 시도였다. 이처럼 완전히 바뀐 투자 환경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것은 물론, 요즘 투자자들의 걱정거리인 ‘인플레이션’, ‘테이퍼링’은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대처방안은 무엇인지도 알아본다.앞장에서 시장을 보는 눈을 키웠다면, 뒷장에서는 급변하는 시장에 대적할 새로운 도구를 소개한다. 제4장과 제5장에서는 기술 발전이 가져온 극적인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의 주식시장을 헤쳐나갈 분석 도구들을 소개한다. 플랫폼이나 브랜드 가치 등 ‘무형자산’의 효용성을 계산하는 법,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인 ‘내재가치’를 평가하는 법, 상품개발 성공 여부나 금리의 변동에 따라 바뀌는 ‘새로운 가치평가의 기준(리얼 옵션)’은 금융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정평이 난 날카로운 분석법이다. 전문 지식이 없어도 전문가처럼 투자한다! 「이효석 아카데미」 특별 강의로 경제 지식 빌드업경제의 큰 흐름을 짚어주면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주식 금리가 낮은 기업을 찾아라”, “투자금 평균 회수 기간이 긴 회사에 투자하라” 등 투자의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알짜 팁도 수록했다. ‘주식 금리’가 무슨 말인지 몰라도 괜찮다. 투자자들이 알아야 하는 기본 용어나 경제 현상은 특별코너 ‘이효석 아카데미’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예를 들어 ‘공매도’는 급등주 게임스탑(GameStop) 사례를 가져와 몰입도를 높였고, 미국 정부가 추진 중인 ‘양적완화’는 비트코인(Bitcoin)과 함께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 그래도 어렵다고 생각한 부분에는 영상 강의를 추가해서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저자 강의를 바로 볼 수 있다. 저자가 참고했던 자료에도 QR코드를 삽입했다. 호기심 많은 독자라면 원문을 읽으면서 스스로 지식의 살을 붙여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주식은 전문가에게도 어려운 세계다. 하지만 지금은 절박함을 무기로 한 발 나아가야 할 때다. 넘쳐나는 유동성과 저금리를 만들어낸 강력한 디플레이션의 압력이 “지금이라도 투자해야 한다”고 계속해서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제시한 새로운 투자법은 벼랑 끝에 선 당신이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올 미래를 기다릴 수 있도록 안내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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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살리는 철학 - 오래된 지혜가 오늘의 나에게 답하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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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나를 살리는 철학 - 오래된 지혜가 오늘의 나에게 답하다
    • 알베르트 키츨러 지음, 최지수 옮김
    • 클레이하우스
    • 2021-10-20

    얼어붙은 감수성을 깨는 또 하나의 철학 명작“당신에겐 당신을 구해줄 철학자가 있습니까?”오스카 수상 경력의 철학자가 쓴 영화보다 더 재미있고 감동적인 철학책!-왜 나 자신을 가혹하게 비난하는가?-왜 타인에게 쉽게 기대하고 쉽게 실망하는가?-왜 과거에 붙잡혀 벗어나지 못하는가?-왜 행복감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가?“철학을 설명하려 들지 말고 나의 일부가 되게 하라.” 스토아 철학자인 에픽테토스의 말이다. 이 말을 따라 철학의 지식을 전하는 대신, 철학의 지혜를 사람들의 일상에 적용하도록 돕는 것을 인생의 가장 중요한 임무로 받아들인 사람이 있다. 바로 독일 최고의 철학 컨설턴트 알베르트 키츨러. 그는 한때 잘나가는 변호사였고 오스카상까지 받은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이었는데, 그 모든 것을 버리고 철학자가 되었다. 『나를 살리는 철학』은 그가 그동안의 철학 상담 경험을 살려 철학자와 내담자의 대화 형식으로 쓴 철학책이다. 소크라테스와 에피쿠로스부터 노자와 샹카라까지 동서양을 망라한 고대 철학자 54인의 지혜를 무기로 지치고 상처 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한다. 나 자신을 찾는 법, 타인과 함께하는 법, 운명을 사랑하는 법 등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온갖 지혜를 책 한 권에 담은 것이다. 게다가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 출신답게 책 전반에 감동적인 스토리와 흥미로운 캐릭터를 구축하여 마치 옴니버스 영화를 보는 듯한 즐거운 몰입감을 선사한다. 분노, 실망, 우울, 외로움, 질투 등 우리 안의 온갖 부정적인 감정을 해결해주는 철학책!다 괜찮다고, 힘든 게 당연하다고나의 철학자가 내게 말했다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위기가 닥친다.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한 친구가 갑자기 날 떠나기도 하고, 직장에서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도 있고, 나나 내 주변 소중한 사람이 큰 병에 걸리는 일도 생긴다. 아무 일이 없어도 허무함이나 무기력함에 지쳐 삶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할 때도 많다. 그러니 결국 우리가 할 일은 우리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외부의 것들에 연연하기보다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마음을 훈련하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 안의 온갖 부정적인 감정을 현명하게 다루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뜻이다.『나를 살리는 철학』의 저자인 알베르트 키츨러는 고대의 철학에서 그 답을 찾았다. 삶에 필요한 온갖 지혜가 이미 고대 현인들의 가르침 속에 다 있는데, 우리가 이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살아간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그래서 그는 ‘고대 지혜학교’를 설립하고, 철학 상담, 철학 여행, 철학 세미나 등을 진행하며 현대인의 마음에 고대 철학이라는 무기를 장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를 살리는 철학』은 그런 활동의 결과물로 나온 책으로, 수많은 실제 상담 사례 위에 허구의 이야기가 더해져 완성됐다. 철학책임에도 심리학책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목적이고, 어렵고 복잡한 철학적 개념 하나 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지혜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미움받을 용기』와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뒤를 잇는 상담 논픽션의 걸작이자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와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철학 명작!읽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연습하고 실천해야 하는 철학책변호사 자격시험을 수석으로 통과한 잘나가는 변호사이자 단편영화 <무임 승객(Schwarzfahrer)>으로 1994년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제작자 출신의 철학자가 있다. 바로 『나를 살리는 철학』의 저자 알베르트 키츨러다. 그는 ‘나 자신으로 사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자신의 인생을 통해 직접 보여준다. 돈, 지위, 사회적 명성과 관계없이 자신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강렬한 열망을 세상에 펼쳐보겠다는 일념으로, 자기 분야에서 가장 높이 오른 순간에도 뒤돌아보지 않고 조금 더 자기 자신과 가까워지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렇게 나 자신에게 더 가까워질수록 그의 내면은 더 큰 평안을 얻었고 진정으로 행복해졌다. “가장 슬픈 건 자기 자신을 잃는 것이다(공자)”나 “자기 자신으로 사는 사람은 성공한다(파탄잘리)” 등의 고대 철학자의 말을 허투루 듣지 않고 실천한 덕이었다. 이처럼 그는 삶의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고대 철학에서 답을 찾았고, 그 지혜를 철학은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의 일상에도 적용하는 일에 자신의 삶을 바쳤다. 예를 들어 그는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자꾸 짜증과 분노가 일어난다는 내담자에게 로마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가르침을 처방한다. ‘다른 사람의 실수에 화가 난다면 즉시 자신을 돌아보고 비슷한 실수가 없는지 생각해보라. 그의 충동적인 행동에서 내 모습을 발견한다면 금세 화가 가라앉을 것이다.’ 이처럼 『나를 살리는 철학』에는 소크라테스와 에피쿠로스부터 노자와 샹카라까지 동서양을 망라한 고대 철학자 54인의 지혜가 가득하다. 현학적인 개념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지혜로 가득한 이 책이 당신 자신의 삶을 더 사랑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스토아 철학이 말하는12가지 인생의 법칙법칙 1. 걸음을 멈춰라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차분히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법칙 2. 내면의 정원을 가꿔라각자는 자기 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이고, 행복은 정원에서 피워내는 열매와 꽃이다. 법칙 3. 너 자신을 알라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무엇이 자신에게 좋고 좋지 않은지 알고 있다. 자기기만이 최악이다.법칙 4. 마음을 훈련하라나에게 도움이 되는 생각이 나의 내적 태도로 자리를 잡을 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법칙 5. 자기다움을 찾아라내가 누군지 아는 건 어렵지만, 나답지 않다는 느낌과 그 원인을 찾아내는 건 생각보다 쉽다. 법칙 6. 타인의 결점을 이해하라나를 향한 어떤 공격도 그 근거가 내 안에 있지 않음을 명확히 인식하라. 법칙 7. 베풂으로써 느끼는 행복을 인지하라사람들은 보통 자신이 먼저 베풀어 타인의 행복에 기여할 때 행복을 느낀다. 법칙 8.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라내게 호의적이지 않은 적도 친절하게 다가가면 친구로 만들 수 있다. 관대함도 연습한 만큼 는다. 법칙 9. 운명을 스스로 조각하라나의 성격은 나의 운명이다. 모든 게 내 손 안에 있다.법칙 10. 죽음과 가까운 친구가 돼라죽음과 끝이 없다면 삶은 무미건조하고 지루할 테고, 행복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법칙 11. 내려놓고 놓아주어라내려놓을 줄 알면 자유로워진다. 마음을 외부의 것들과 상황에 집착하도록 방치하지 말자. 법칙 12. 마음의 중심을 강화하라균형 잡힌 마음을 갖게 되면 나의 중심은 무한한 행복을 만드는 에너지의 원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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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끼고 아는 존재 -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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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느끼고 아는 존재 -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 안토니오 다마지오 지음, 고현석 옮김, 박문호 감수
    • 흐름출판
    • 2021-10-20

    인간은 어떻게 사유하는 존재가 되었는가?생명의 진화를 통해 보는 의식에 대한 놀라운 통찰!‘인간은 어떻게 감정을 느끼고, 사유하는 존재가 되었을까?’ 생각하는 인간, 세계를 감각하고 감정을 느끼는 인간에 대한 탐구는 오래전부터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이 천착해온 역사가 깊은 문제다. ‘의식과 감정’의 실체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메커니즘은 우리 눈으로 포착할 수 없기 때문에 21세기에도 여전히 ‘어려운 문제’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물론 오늘날 과학기술의 발달, 특히 뇌 영상 기술의 발달은 뇌의 특정한 영역의 활성화 정도를 시각적으로 추적 관찰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의식의 비밀을 풀게 해줄 더 많은 지식의 축적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그러나 이렇게 수집된 정보들도 ‘의식의 기원’을 직접적으로 알려준다기보다는 해석과 증명이 뒤따라야 한다는 점에서 의식은 여전히 난해하고 풀기 힘든 인류의 숙제와도 같다. ‘사유하는 인간’에 대한 가장 널리 알려진 잠언은 16세기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문장일 것이다. 이 짧지만 인상적인 경구 안에는 서양 근대 철학의 근간이자 오늘날까지도 유효하게 작동 중인 ‘인간의 이성(理性)에 대한 철저한 믿음’이 담겨 있다. 데카르트는 인간의 신체와 정신을 분리한 심신이원론을 주장하며 이성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나 안토니오 다마지오는 올바른 선택을 하는 판단력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에서 생긴다고 주장한다. 그의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셔널한 주목을 받고, 그가 21세기 신경과학계의 최전선에 서 있는 인물이라는 평을 받는 까닭은 인간의 이성에 가려져 그동안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던 ‘느낌과 감정’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이를 인간의 의식을 설명하는 열쇠로 삼은 데 있다. 이 책 《느끼고 아는 존재》는 그동안 그가 의식의 문제에 천착해온 결과를 요약하고 자신의 최근 연구 성과를 압축적으로 정리하여 펴낸 책이다. 이 책은 흔히 ‘다마지오 3부작’으로 불리는 《데카르트의 뇌》, 《사건에 대한 느낌》, 《스피노자의 뇌》와 이 3부작의 외전 격인 《느낌의 진화》에서 제시된 그의 방대한 설명들을 포괄적으로 정리해낸 “의식을 향한 다마지오 사상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다마지오의 문장은 난해하다. 본인도 인정하듯이 그동안 다마지오가 쓴 책들은 독자들이 그 내용을 “즐기기는커녕 제대로 따라가기 어려웠다”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을 가지고 있다. 사실 내용 자체도 난해하지만 그 내용을 표현한 다마지오의 문장 자체도 매우 난해했다. 이 책은 그간의 이런 독자들의 “원성”과 본인의 “반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책이다. 저자는 전작들과는 사뭇 다르게 핵심적인 아이디어들에 대한 요약을 비교적 “정성스럽게” 했고, 특유의 난해한 문장들도 최대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여러 번 고친 흔적들이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다마지오의 도전적인 아이디어와 생각은 이 책에서도 계속된다. 다마지오는 이 책에서 그동안 불가사의의 존재로 “잘못 생각되던” 의식에 대해 짧지만 결코 표면적이지 않게 다루고 있다._ 중에서“우리의 경험과 의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느낌’이며,마음이 없으면 인간의 의식도 나타날 수 없다!” 이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순서는 곧 인간에게 의식이라는 발달된 능력이 출현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1장 에서 다마지오는 생명 그 자체에 내재된 항상성의 능력에 주목한다. 그에 따르면 생명은 생각, 느낌이나 이성, 마음이나 의식 없이도 계속되어 왔다. 태초의 생명체들은 다른 생명체들과 주변 환경을 감각(sensing)하고 그 감각에 ‘지능적으로’ 반응해왔으며, 이런 항상성 명령을 가능하게 하는 화학적 능력과 균형 감각에 근거해 생명 현상을 이어왔다. 그러나 생명체의 구조가 복잡해지고 더 높은 수준의 기능적 조절이 필요하게 되자 생명의 보다 효율적인 유지를 위해 신경계가 출현하게 된다. 내분비계, 호흡계, 소화계, 면역계, 생식계 등 차별화된 체계를 갖춘 복잡한 다세포 생물은 이 신경계의 결정적인 도움을 받았으며, 신경계를 갖춘 유기체들은 신경계가 만들어낸 심상, 느낌, 의식, 창의성, 문화 등의 결정적인 도움을 받게 됐다. 2장 에서는 신경계가 촉발하는 신경 활동이 우리의 마음속에 특정한 이미지들을 표상하고, 그것들을 조합해 하나의 지도화된 패턴들을 만들어내는 기저에 관한 다마지오의 아이디어들이 제시된다. 3장 는 다마지오의 의식 연구에서 핵심적인 개념인 ‘느낌(feeling)’에 대한 가장 간명하면서도 압축적인 해설이 담겼다. 그에 따르면 느낌은 신경계가 우리 내부와 직접적인 접촉을 함으로써 존재하는 것으로 유기체가 항상성 명령에 따라 잘 작동하고 있는지 여부, 즉 생명 유지와 생존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유기체가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를 전달해준다. 그리고 이때의 느낌은 단순히 신경계의 전기신호적이고 화학적인 조절 과정의 결과물이 아니라, 신경계와 우리 신체 사이의 밀접한 대화로 발생하는 매우 혼합적인 과정에 가깝다. 4장 는 이 책의 정점이자 다마지오가 ‘느낌’에서 출발한 ‘의식’에 관한 이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파트다. 그에 따르면 의식은 곧 ‘내가 알고 있다는 인식’으로, 항상성 명령에 따른 느낌으로부터 얻어진 지식들의 소유주가 나 자신임을 자각하는 과정이다. 존재의 단계에서 느낌의 단계로, 느낌의 단계에서 앎의 단계로 나아가며 진화해온 인간 의식에 대한 다마지오의 견해는 인간의 능력을 우위에 둔 시선이 아니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다마지오는 인간의 의식이 이룩한 고도의 문명에 감탄을 표하면서도 그것의 기원을 태초의 생명체들이 지니고 있던 항상성의 요구에서부터 찾는다. 인간의 의식 있는 마음과 그 마음이 새로 만들어낸 놀라운 것들은 경탄의 대상이고도 남는다. 이 놀라운 것들은 자연이 이전부터 제공해온 문제 해결 방법들보다 더 우위에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인간이 어떻게 현재에 이르렀는지에 대한 설명과 우리가 우리 유기체 안에서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 기본적인 장치들이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들이 개체와 집단의 생존을 위해 오랫동안 사용해온 장치들이 변형되고 업그레이드돼 만들어진 것이라는 사실 사이에서 균형 감각을 유지해야 한다. 우리는 불완전하게 이해되고 있는 이 경이로운 지능과 자연의 설계 자체에 경의를 표해야 한다. _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난해한 문제 중 하나인 ‘의식의 본질’을 통찰하다!안토니오 다마지오는 일흔이 넘은 노학자다. 그럼에도 경이로운 점은 그가 끊임없이 의식의 비밀에 가닿기 위한 학자로서의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책 속에서 그는 자신이 의식 문제를 처음 연구하기 시작했을 때 도입한 개념이자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확장 의식’이라는 개념을 ‘확장된 마음’이라고 칭했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견해를 수정하고 되돌아보기도 한다. 오늘날 심리학, 뇌과학, 기계공학 등 다양한 학문들이 궁극적으로 향하고 있는 핵심 주제인 ‘인공지능’에 대한 그의 견해도 경청할 만하다. 책의 말미에서 다마지오는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개척자들이 인간의 사고 능력에 준하는 기계를 만들어냄에 있어 가장 핵심적이고 유용하다고 생각한 부분(지능)에만 집중하고 ‘느낌과 정동’을 불편하고 쓸모없는 것으로 배제해온 풍토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한다. 그는 이런 배제가 인간의 진화에 대한 상당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러한 배제로 인해 오히려 창의적인 능력과 궁극적인 수준의 지능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범위가 제한되었다고 일갈한다. 다마지오는 인류에게 ‘항상성 명령에 따르는 느낌’대로 작동하는 기계를 만들 능력이 충분히 있다고 독려하며, 로봇에게 조절과 조정을 필요로 하는 약간의 취약성이 가미된 몸을 줌으로써 로봇 내부에서 자신의 상태를 탐지하고 정보를 통합해나가게끔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 《느끼고 아는 존재》는 수십 년간 의식 연구의 최전선에서 현역으로 활동해온 노학자의 학문적 열정이 오롯이 담긴 ‘과학적 잠언서’다. 다마지오의 전작을 꾸준히 따라가며 읽어온 독자들이라면 이번 책을 통해 그의 이론을 한 번 더 명쾌하게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그의 책을 처음 읽는 독자들이라면 그가 주창해온 중요한 개념에 대한 수월한 이해를 통해 그의 방대한 저서들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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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 연금술 -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들려주는 11가지 인생의 깨달음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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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산문]마음의 연금술 -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들려주는 11가지 인생의 깨달음
    • 웨인 다이어 지음, 도지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1-10-20

    “지금 행복하냐고 인생이 내게 물었다.”오프라 윈프리, 루이스 헤이… 세계 1%가 존경하는 인생 철학자이자 세계적인 심리학자 웨인 다이어가 들려주는 보석 같은 삶의 지혜!부, 명예, 사랑… 원하고 바라온 것들을 이루고평생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살면서 지켜온 마음 법칙오프라 윈프리, 루이스 헤이… 세계 1%가 존경하고 1억 독자가 사랑한 웨인 다이어 최신작!평생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살면서 지켜온 11가지 보석 같은 마음 법칙!예상하지 못한 팬데믹의 시대를 마주한 지금, 몸과 마음의 거리를 두고 살게 된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 있다. 지극히 평범했던 일상을 포기하고 알 수 없는 미래에 막막함과 무력감만 느끼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오프라 윈프리, 루이스 헤이, 디팩 초프라 등 세계 1%가 존경하고 전 세계 1억 독자가 사랑하는 인생 철학자이자 세계적인 심리학자 ‘웨인 다이어’. 《행복한 이기주의자》를 통해 나답게 사는 인생에 대해 강렬한 깨우침을 주었던 그는 수많은 강연과 수업에서 어떠한 불안과 걱정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힘에 대해 전해왔다. 《마음의 연금술》은 불안과 혼돈 속에 갇힌 지금 우리에게 건넸을 웨인 다이어의 따뜻하고 힘 있는 조언과 그가 평생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살아오면서 지켜온 마음 법칙을 담았다. 다이어는 사람들은 그저 겉으로 보이는 대로, 보이는 것에 얽매여 살아가지만 인생에는 물질적인 것 이상의 가치가 존재하며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가치 있는 존재임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겉으로 보이는 것들에 흔들리지 말 것’, ‘얽매이지 않고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것’, ‘무언가 되려고 애쓰기보다 나 자신이 될 것’ 등 인생에 꼭 필요한 11가지 깨달음과 구체적인 실천법을 전한다. 특히 지금이야말로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에고의 말에 귀 기울이기보다 자신이 진정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깨닫고 원하는 인생을 진정으로 이루어 가야 할 때라고 말한다. 《마음의 연금술》은 웨인 다이어가 그동안 들려준 인생 철학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보석 같은 조언과 가르침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단단한 마음의 내공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최고의 지혜와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전 세계 1억 독자의 인생을 바꾼 ‘행복한 이기주의자’ 웨인 다이어!거리두기로 몸도 마음도 지친 당신에게 필요한 궁극의 마음단련법을 말하다!‘나답게 살아야 비로소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가장 처음 깨우쳐준 세계적인 심리학자 웨인 다이어. 그는 첫 책 《행복한 이기주의자》를 통해 전 세계 1억 독자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이후 수많은 강연과 수업, 저서에서 인생과 행복, 성장, 인간관계에 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살아있는 조언을 전해 오프라 윈프리, 루이스 헤이, 디팩 초프라 등 세계 1%의 지성들에게서 끝없는 존경과 찬사를 얻은 최고의 인생 철학자이기도 하다. 다이어는 특히 부정적인 생각과 외부의 시선에 흔들리는 마음을 쉽고 단순하게 다스리는 법을 일깨워주었다. 갑작스러운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이 일상을 잃어버리고 불안과 혼돈 속에 거리두기로 몸도 마음도 지친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그의 따뜻하고 단단한 조언과 가르침이 필요한 때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다이어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우리에게 들려주었을 법한 보석 같은 지혜를 수없이 발견할 것이다. 그러니 이 순간을 미래에 도전하고 인생 경험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자. 위기든 기회의 순간이든, 좋을 때든 나쁠 때든, 젊을 때든 나이 들었을 때든 그의 책은 언제나 지금 여기의 지혜다. _추천의 글 중에서 2020년〈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마음의 연금술》은 힘든 시간을 건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웨인 다이어의 11가지 마음단련법을 담았다. ‘평생 바라는 것만 좇으며 살지 않을 것’, ‘나답게 살기 위한 세 가지를 기억할 것’, ‘지금 여기 이곳에서의 삶을 만끽할 것’ 등 그가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평생 살아오며 지켜온 마음 법칙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이 책에 아낌없이 담겨 있다.“지금 행복하냐고 인생이 내게 물었다.”11가지 인생의 깨달음으로 원하고 바라온 것을 얻고 극적인 변화를 이루다!웨인 다이어가 평생 무엇보다 강조해온 것은 바로 마음을 성장시키는 ‘깨어남(Awakening)의 힘’이다. 흔히 “아는 만큼 믿는다.”는 말처럼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들은 것으로만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따라서 일, 인생, 인간관계에서 겉으로 보이는 것들에 좌지우지되고 또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기 쉽다. 자연스럽게 인생의 우선순위가 돈, 직업, 옷차림 등 눈에 보이는 것들에 놓이게 된다. 또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판단할지 집착하게 되고 그에 따라 내 말과 행동도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 하게 된다. 다이어는 이런 마음의 오랜 습관을 벗어나는 것이 바로 깨어남의 순간이라고 말한다. 《마음의 연금술》에는 인생의 극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깨어남의 순간을 경험하기 위해 웨인 다이어가 제안하는 11가지 마음 법칙이 담겨 있다. 크게 ‘마음챙김’. ‘높은 자아’(Higher Self, 에고보다 더 본질적인 자아), ‘진정한 자유’라는 키워드로 대표된다. 다이어는 가장 먼저 마음챙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무엇을 하든 무엇을 소유하든 그 대상은 마치 포장지와 같아서 본질인 내 마음의 상태를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고 자신의 내면부터 챙겨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애써 무언가 되어야 하고, 또 무엇을 해야만 한다고 고집하는 에고의 말에 귀 기울이기보다 내 마음의 소리, 즉 지금 여기에 존재하며 느끼고 생각하는 높은 자아의 말에 집중할 것을 조언한다. 내 마음을 살피고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얻게 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자유’다. 일, 인생, 인간관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는 자주 예기치 못한 불안을 마주하거나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갈망을 느끼고 나를 잃고 사는 두려움에 갇힌다. 다이어는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음으로써 또 물건을 소유함으로써 기쁨과 행복을 얻으려 하기보다 나를 중심에 두고 나의 마음에 집중할 때 비로소 인생의 주도권을 가지고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마음의 연금술》은 웨인 다이어가 직접 깨닫고 실천해, 그가 평생 원하고 바라온 것들을 이룰 수 있었던 궁극의 마음단련법을 전한다. 단단한 마음의 내공을 기르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에 담긴 다이어의 날카로운 통찰과 놀라운 지혜로 가득 찬 11가지 마음 법칙을 권한다. 매우 쉽고 현실적이며 실천적인 그의 가르침은 불안과 혼돈 속에 놓인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최고의 마음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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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을 위한 수업 - 행복한 나라 덴마크의 교사들은 어떻게 가르치는가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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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삶을 위한 수업 - 행복한 나라 덴마크의 교사들은 어떻게 가르치는가
    • 마르쿠스 베른센 지음, 오연호 편역
    • 오마이북
    • 2021-10-20

    존재의 소중함, 창의적인 배움, 민주적인 공동체, 사랑과 자유‘삶을 위한 교육’을 실천하는 덴마크 교사 10명을 만나다행복한 나라의 교사들은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칠까? ‘삶을 위한 수업’은 무엇으로 가능할까? 이 책은 한국특파원으로 활동하며 3년 동안 세 아이를 서울에서 키운 덴마크 저널리스트 마르쿠스 베른센(Markus Bernsen)과 덴마크 행복사회를 분석한 베스트셀러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오연호 작가의 공동 기획이다. ‘행복한 사회, 행복한 삶’의 출발은 ‘행복한 교육’에 있다는 데 뜻을 같이한 두 사람은 한국의 교사, 학부모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덴마크 교사들을 찾아 나섰다.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민주주의, 세계시민,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10명의 교사들은 자신의 수업 철학과 수업 방식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흥미롭게 들려준다. 이 책에 소개된 교사들은 덴마크 일간지 ‘폴리티켄’이 선정한 ‘훌륭한 교사상’ 수상자들이기도 하다.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창의적으로 배우며, 민주적인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교사와 학생들. 그들이 만들어내는 행복한 수업은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을 꿈꾸게 한다. 이 책에 담긴 덴마크 교사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진심 어린 조언은 행복한 교육, 행복한 삶을 바라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다가갈 것이다.◆ 행복한 사회, 행복한 삶은 ‘행복한 교육’에서 시작된다우리도 ‘삶을 위한 수업’을 할 수 있을까? 북유럽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큰 주간지 〈웨켄다비센(Weekendavisen)〉의 기자 마르쿠스 베른센은 2014년부터 3년 동안 한국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주한 덴마크 대사관에서 일하는 아내와 함께 서울에서 세 아이를 키우면서 덴마크, 북유럽과는 너무나 다른 한국의 교육 현실을 체험했다. 베른센 기자는 한국을 사랑했지만, 교육 문제에 있어서는 한국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2017년 봄, 베른센 기자와 오연호 작가(오마이뉴스 대표,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가 만났다. 오연호 작가는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를 출간한 뒤 전국에서 ‘행복 특강’을 진행하고, 청소년을 위한 ‘꿈틀리인생학교’와 성인을 위한 ‘섬마을인생학교’를 운영하는 등 ‘삶을 위한 교육’을 고민하며 새로운 길을 만들고 있었다.오연호 작가와 베른센 기자는 한국 교육에 대한 다양한 문제의식과 고민을 함께 나눴다. 그리고 ‘더 나은 삶, 더 나은 교육을 꿈꾸는 한국의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을 같이 만들어보기로 했다. 두 사람은 덴마크의 훌륭한 교사들을 찾아 나섰다. 언론사 폴리티켄이 선정한 ‘훌륭한 교사상’ 수상자는 물론이고 덴마크 각계에서 추천을 받았다. 수많은 교사들을 만났지만 이 책에는 다양한 과목과 다양한 학교에서 10명의 교사를 선정했다. 교사들의 인터뷰는 베른센 기자가 영어로 쓰고, 오연호 작가가 우리말로 옮겼다. 한국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덴마크 교육정책에 대한 여러 정보를 추가하기도 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다른 길’이 있을까? 우리는 한국의 교사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덴마크 교사들의 경험’을 모아보기로 했다. 덴마크의 교사들은 공부할 의지를 잃은 아이에게 어떻게 동기를 부여하는지, 시험에 어떻게 대비하는지, 자신감을 어떻게 심어주는지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마르쿠스 베른센《삶을 위한 수업》에 소개된 10명의 덴마크 교사들은 덴마크의 유력 일간지 폴리티켄이 선정한 ‘훌륭한 교사상’ 수상자이거나 덴마크 교육계 인사들이 추천한 교사들이다. 이들은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가르치는 과목도 다르고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등 가르치는 학생도 다르다. 그렇지만 이들이 추구하는 수업 방향과 교육에 대한 기본적인 철학은 같다. 교사와 학생 사이에 인간적인 관계 형성을 중요하게 여기고, 학생들을 경쟁의 노예로 만들지 않는다. 뒤처진 아이들에게도 성취감을 안겨주면서 주눅 들지 않게 하고, 교과서보다 학생들의 질문에 더 주목한다.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의 권력을 분점하고,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며, 시험을 위한 수업이 아니라 ‘삶을 위한 수업’을 지향한다. 10명의 덴마크 교사들은 자신과 같은 고민을 하는 동료들과 나누고 싶은 조언을 세 가지씩 정리했다. 각 인터뷰 말미에 실린 ‘교사에게 건네는 조언’은 매일 아이들을 만나는 교사는 물론이고 학부모와 어른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행복한 수업, 행복한 교실, 행복한 학교가 어떻게 행복한 사회,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지를 엿볼 수 있게 해준다. 나는 그동안 전국에서 1160회 넘게 ‘행복 강연’을 하면서 ‘더 행복한 학생, 더 행복한 교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는 교사들을 많이 만났다. 우리 사회에 많은 문제가 있고, 우리 교육에 여러 가지 한계가 있다고 해도 우리가 다시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오늘, 지금, 나부터 꿈틀거리겠다”면서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이 있기 때문이다. 《삶을 위한 수업》이 그들의 손을 조용히 잡아주는 동지가 되길 바란다. - 오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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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나폴레온 힐, 부와 성공의 원칙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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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비즈니스]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나폴레온 힐, 부와 성공의 원칙
    • 나폴레온 힐 지음, 빌 하틀리 엮음, 이한이 옮김
    • 반니
    • 2021-10-20

    “Think and Grow Rich!”성공철학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변화시킨성공철학서의 걸작, ‘21세기 업그레이드 에디션’ 탄생!★★★ 전 세계 1억 2천만 부 누적 판매! ★★★ ★★★ 나폴레온 힐 최고의 책! ★★★최초로 부자의 마인드셋을 정리한 나폴레온 힐의 저서,《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Think and Grow Rich)》가 21세기 에디션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당대의 자수성가한 부자 507명을 인터뷰해 그들의 성공 비결을 정리한 이 책은, 출간된 해에 100만 부 이상 팔리면서 성공철학서의 신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다양한 판본으로 전 세계 1억 2천만 부가 팔렸고,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킨 성공철학서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은 나폴레온 힐과 19세기 당대 최고의 부자였던 앤드루 카네기의 만남에서 시작되었다. 대학 학비를 벌기 위해 잡지사에서 일하던 나폴레온 힐은 성공한 기업가의 기사를 쓸 목적으로 카네기를 인터뷰하게 된다. 그 만남에서 나폴레온 힐은 인생의 전환점이 될 질문을 카네기로부터 받는다. 보통 사람도 누구나 따라하면 해낼 수 있는 성공의 비밀을 정리해서 널리 알려달라는 것이었다. 수십 년이 걸릴 지도 모른다는 단서와 함께. 이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29초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나폴레온 힐은 책에서 밝히고 있다.심리적인 측면에서 부자의 마인드셋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은 이 책이 최초였다. 책에서 강조하는 자기암시의 원칙 등은 최신 뇌과학 연구에서 매우 효과적이라고 밝혀진 것처럼 선구적인 것이었다. 성공과 부를 이루는 데 마음가짐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이토록 풍부한 자료와 함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기술한 책은 없었다. 출간 후 80년 넘게 최장기 스테디셀러를 이어오고 있는 이 책의 성공 이후, 현대의 자기계발 작가 중에 그 주제와 내용에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에 출간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21세기 에디션은 편저자의 해설을 덧붙이면서 현대에 맞는 사례를 보강하고, 나폴레온 힐의 여러 저작물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선별해 추가했다. 나폴레온 힐이 평생을 통해 알리려 했던 성공철학의 정수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분권되어 국내에 출간된 기존 도서가 놓친 오리지널 도서의 감동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돈, 명성, 인정, 행복을 향한당신의 열망은 어디까지인가?부와 성공을 끌어당기는 13가지 원칙나폴레온 힐은 막대한 부를 가진 사람들의 부의 비밀을 13가지로 정리한다. 열망,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 자기 암시, 전문 지식, 상상력, 체계적인 계획, 결단력, 끈기, 조력 집단의 힘, 성 에너지, 잠재 의식, 뇌, 육감으로 책의 각 장마다 하나의 원칙이 소개된다. 첫 번째 원칙인 ‘열망’은 모든 성공의 기본이다. 열망이 없다면 어떤 일도 시작될 수 없고, 시작하더라도 성공의 문턱을 넘기가 힘들다. 확고한 열망에 대해 나폴레온 힐은 꿈꾸는 자들의 출발점이자 도약대라고 정의한다. 꿈은 무관심이나 나태함에서 나오지 않으며, 소망하는 일이 올바른 것이라면 그것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고 실행하라고 주문한다. 특히 책에서는 부에 대한 열망을 재화로 변화시키기 위해 명확하고 실용적인 6단계를 제시한다. “1. 첫째, 돈의 액수를 정확하게 정하라. 2. 둘째, 돈을 얻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를지 정확히 결정하라. 3. 셋째, 돈을 손에 넣는 날짜를 정확하게 정하라. 4. 넷째, 준비가 되어 있든 아니든 열망을 실행할 계획을 명확히 세우고, 일단 행동으로 옮겨라. 5. 다섯째, 지금까지의 내용을 글로 써라. 액수, 날짜, 대가를 간결하고도 분명하게 선언문으로 써라. 부를 일굴 계획을 분명하게 서술하라. 6. 여섯째, 이 선언문을 매일 두 번씩 큰 소리로 읽어라. 선언문을 읽을 때는 이미 그 돈을 손에 쥔 모습을 보고, 느끼고, 믿어라.” 이처럼 확고한 열망을 갖고 그 열망에 인생을 걸고, 열망이 실현될 때까지 마음속에 품는다면 누구든지 뜻한 바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책에 정리된 원칙들은 다른 원칙들과 별개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원칙들은 신중하게 통합적으로 구성되었으며, 상호보완적이다. 2번째 원칙인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은 무언가를 이루거나 갖고 싶은 ‘열망’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실현시켜주는 원동력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확고할수록 부정적인 생각은 지워지고 잠재의식에 자신의 열망이 스며들게 된다. 3번째 ‘자기 암시’는 잠재의식을 자극하는 명령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이 기적을 일으킨 수많은 사례들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그 밖의 원칙들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당신의 열망을 실현 가능하게끔 도와준다. 부와 성공을 끌어당기는 이 13가지 원칙들은 어느 한 가지만 지켜서는 완벽한 성과를 보여주지 않는다. 부를 일궈가는 과정 중에 최근의 실패로 위축되어 있다면, 이 13가지 원칙을 천천히 돌아보고 무엇이 부족했는가를 생각해보자. 이제 그 실패를 자신이 지닌 가장 가치 있는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를 끌어당기는 마음가짐을 가져라!”이 책의 핵심은 간단하다. 가난과 부는 모두 당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를 끌어당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부에 대한 열망을 불태우면서도 실제로 부를 일구리라고 스스로 믿지 못하면 부자가 될 수 없지 않겠는가! 나폴레온 힐은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십년 간 수백 명이 넘는 부자들을 만나 부와 성공의 원칙을 끄집어내는데 헌신했다. 그리고 마침내 역사상 가장 유명한 성공철학서를 탄생시켰다. 그 스스로가 이 책의 증거인 셈이다. 편저자 빌 하틀리는 이 책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는 최초의 자기계발 철학서로 자주 언급된다. 철학이란 사업적 문제에 대한 일련의 해결책 이상의 것이다. 철학은 하나의 체계 아래 원칙을 묶어놓은 것으로,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이끌어주고, 윤리 규약과 가치 규준을 제공한다. 이 책은 그저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바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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