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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역학]3.1운동과 부산기독교
    • 김재현 (엮은이)
    • KIATS(키아츠)
    • 2020-11-03

    19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부산 기독교인의 3.1만세운동을 다룬 소책자. 특별히 3.1만세운동 당시에 성도들이 묵상했던 성경구절이 묵상집으로 엮어져 있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부산3.1운동 100주년 나라사랑기도회 준비위원회 등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BR>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전반적인 1919년 3.1만세운동의 배경과 결과, 민족대표로 3.1만세운동에 참여한 기독교인의 짧은 글들과 함께 3.1만세운동을 해외에 알린 외국인들과 자료 등이 사진과 도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2부에서는 부산 지역 기독교인의 3.1만세운동을 소개하며 부산 지역 최초의 만세운동인 부산진일신여학교의 만세운동, 상해임시정부에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한 백산상회와 초량교회의 정덕생 목사, 윤현진 집사 등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3.1운동 당시 기독교인들이 묵상했던 성경 본문을 토대로 묵상집이 엮어져 있으며 3.1운동과 기독교에 관한 추천도서가 소개되어 있다.<BR>3.1만세운동 당시 기독교인의 역할과 부산지역의 만세운동을 다양한 그림과 사진으로 느껴볼 수 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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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역학]경건한 삶으로 되살린 성경이야기
    • 장기려 (지은이), KIATS (엮은이)
    • KIATS(키아츠)
    • 2020-09-11

    <b>21세기 방향성 잃은 한국교회, 장기려 박사에 길을 묻다<BR>장기려의 속살을 드려다 보다</b><BR>짧게는 150여 년의 개신교 역사와 400여 년에 이르는 가톨릭교회 역사를 통해 한국기독교는 엄청난 신앙적이고 학문적인 유산을 만들어왔다. 한국기독교는 조선시대 집현전과 규장각에 버금가는 영적 자산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정리하고 현재와 미래를 위한 중요한 토대로 삼는 작업은 게을리해 왔다. 해외신학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자국의 영적 자산에 대한 홀대, 성경과 유명한 목사의 설교집 외에 책을 거의 읽지 않는 풍토, 모든 것을 교회성장과 연결하는 성장주의는 우리가 가진 신앙적 보배들을 간과하게 하였다.<BR>우리 것에 대한 빈천한 연구는 역설적으로 특정 인물들에 대한 역사와 이해의 왜곡을 낳았다. 예를 들어, 한상동 목사가 2,600여 페이지의 친필을 통해 남긴 자기 스스로에 관한 이해는 고신교단이나 특정 인물들이 논하는 한상동 목사의 모습과는 다르다. 해방 이후 반공이데올로기로 무장한 안용준 목사에 의해 탄생한 《사랑의 원자탄》에서 그려지는 손양원 목사와 손양원 목사의 친필을 통해 그려진 모습은 다르다. 또한, 20세기 초반 큰 반향을 일으킨 이용도 목사의 원저작을 통한 모습과 토착 신학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몇몇 감리교 전문가들이 그려낸 이용도의 모습 사이엔 적지 않은 괴리가 있다.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이제 한국기독교가 가진 위대한 자산에 대한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특정 인물에 대한 과도한 영웅담이나 비난 대신, 각 인물에 대한 차분하고 냉철한 분석과 재해석이 필요하다. 바람을 막아주는 외투나 오랜 세월 더해진 각질을 벗겨내도, 그들의 속살이 가진 영적 능력과 역동성은 이 시대 보다 많은 사람에게 감동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2015년 12월로 소천 20주기를 맞이하는 장기려 박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가난한 자들을 성자처럼 도와준 모습과 뛰어난 ‘바보’ 의사……. 이미 적지 않은 사람에게 장기려 박사는 박제된 성인이 되었다. 일부 고신교단이나 보수적인 사람은 장기려 박사가 말년에 강조한 ‘작은 종들의 모임’이나 ‘무교회주의자들’의 영향 때문에 장기려 박사의 장점마저 폄하해 버린다. 이차 문헌에 익숙한 사람들은 장기려 박사에게 더 이상 무슨 대단한 신앙적인 것이 나오겠는가 하는 의구심을 던진다. 이런 맥락에서 한국고등신학연구원은 장기려 박사의 ‘맨살’, ‘속살’을 한국교회와 사회와 나누고 싶었다.<BR><부산모임><BR>장기려 박사는 글쓰기를 좋아했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고 사람들과 나누었다. 외과 의사로서 남긴 수많은 의학적 메모와 글들 외에, 신앙적 단상과 수필과 기고문을 엄청나게 남겼다. 그중 기독교인 장기려 박사의 깊고 풍부한 생각을 가장 잘 담고 있는 글들이 바로 21년간이나 정기적으로 간행된 <부산모임>에 담겨 있다. 간행물 <부산모임>은 1957년(일부 기록엔 1956년) 시작된 매 주일 오후 모임에서 발표된 글들을 1968년부터 활자화한 간행물이다(2권 150쪽). 병원 직원들을 포함해 관심 있는 소수의 사람이 주일 오후에 병원건물과 개인의 집에서 모임을 갖기 시작했다. 모임에 도움을 줄 만한 사람들을 초대해 말씀을 듣기도 했고, 일본 신학자들이나 해외 학자들의 글을 번역해 나누기도 했다. 또한 성경을 풀어 강론하고, 여름에는 특별 모임을 갖기도 했다.<BR>이 모임에서 다뤄진 내용을 정리해 1968년 2월에 <부산모임>을 발간하기 시작해, 1988년 12월까지 21년에 걸쳐 총 214회를 간행했다. <부산모임>은 1968년 창간 첫해에 11회를 발행했고, 연평균 6회 정도 발간했다. 장기려 박사는 전체 214호 중에 5번을 제외하고 매번 잡지에 자신의 글을 실었는데, 자신의 글을 담지 못한 경우는 다음과 같다. 8호(1968년 10-11월호), 26호(1971년 10월호), 60호(1977년 8월호), 61호(1977년 10월), 123호(1988년 7-9월호). 이 중 26호(1971년)는 회갑 기념호로 간행되어 장기려 박사 본인의 글 대신 여러 사람들의 축하와 인사를 담았는데, 이번 전집에 함께 담았다. 장기려 박사는 만 67세의 나이에 <부산모임>을 간행하기 시작해, 만 87세인 1988년까지 21년간 자신의 생각을 남겼다. 일부 반복되는 글들이 있지만, 성경의 내용과 삶의 일상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자신의 성찰과 의견을 남겼다. 대단한 열정이요, 필력이었다. <부산모임>의 글들은 ‘이순’耳順의 나이를 훌쩍 넘고, ‘종심소욕불유구’從心所欲不踰矩의 나이인 80을 넘은 한 의사이자 신앙인의 인생과 신앙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풋풋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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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역학]노스승과 소년 - 낫지 않지만 살아갈 수는 있는 아픔을 겪는 당신에게
    • 미나미 지키사이 (지은이), 김영식 (옮긴이)
    • 샘터사
    • 2020-09-11

    <b>오소레산의 선승,<BR>미나미 지키사이 선사의 혼신을 담은 책<BR><BR>한없는 온화함에 가득 찬 인생의 지혜를 전한다!</b><BR>삶에 대한 원초적 진의에 다가가는 깊은 밤의 선문답<BR>누구나 한번쯤 도저히 풀리지 않는 의문에 휩싸일 때가 있다. ‘나’란 도대체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가야 좋은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런 날카로운 질문에 어른들은 답한다. “지금 바쁘다.” “쓸데없는 생각 그만하고 공부나 해라.” 혹은, “곧 알게 된다”며 얼버무리기도 한다. 실은 어른들도 불안하여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단, 이런 어려운 문제에는 ‘이것’이라는 답이 없다. 있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길을 잘못 들 수도 있다. 그래서 어른들은 중요한 문제를 직시하지 않고 피하게 된다. 이 책 《노스승과 소년》에는 저자 미나미 지키사이 선승이 준비한 섬세하고 깊은 함축적 의미가 담긴 대답이 가득하다.<BR>한 소년이 쉽게 풀 수 없는 물음을 가슴에 품고, 달빛이 비치는 숲을 지나 노스승이 머무는 암자로 향한다. 소년의 질문에 노스승은 간단한 답을 주지 않는다. “그것은 길을 걷는 사람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진정한 무엇’은 찾는 순간 ‘거짓’이 된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용납할 수 없을 때, 사람은 믿는다. 믿고 있다는 것을 잊었을 때, 사람은 이해한다.” 거의 내치는 듯하지만 한없는 온화함에 가득한 노스승의 말에 소년은 점차 마음을 열고 자신이 의문을 품었던 문제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 이해하게 된다.<BR>이 책은 깊은 밤, 문답을 나누며 삶의 원초적 진의에 다가가는 이 두 사람의 이야기다.<BR><BR><BR><b>“중요한 것은 답이 아니라,<BR>답을 몰라도 헤쳐 나가는 용기다.”<BR><BR>존재의 의미와 삶을 받아들이는 것의 고귀함!</b><BR>소년은 노스승으로부터 어떤 난문(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받아도 성실히 대답하려 애쓴다. 모르겠다고 말해버리면 편할 텐데도, 열심히 그 진의를 풀려고 한다. 두 사람의 문답을 통해 저자는 불교에서 말하는 공관(空?)의 개념, 즉 ‘모든 것에는 실체가 없다’는 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세상(世上)에 존재(存在)하는 모든 사물(事物)은 인연으로 생겼으며 변하지 않는 참다운 자아의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 즉 제법무아(諸法無我)에 이르는 길을 노스승과 소년의 대화를 통해 독자들이 저절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그렇다고 해서 어려운 불교 용어를 사용하지 않아 누구나 소설 읽듯 쉽게 불교 철학을 음미할 수 있다. 이 책은 불교의 정통적인 가르침을 배우는 책이 아니다. 노스승의 입을 통해 나오는 지혜는 불교를 깊이 공부한 저자가 ‘답할 수 없는 물음’에 끊임없이 고뇌하는 독자들, ‘‘나’라는 존재에 정면으로 마주하는 용기’를 지닌 독자들, ‘살아갈 수는 있지만 낫지 않는 아픔’을 겪는 독자들을 위하여 존재의 의미와 삶을 받아들이는 것의 고귀함을 깨닫게 해주는 매우 소중한 보물이다. <BR><BR><BR><b>“그 웃음이 쓰린 만큼,<BR>너는 ‘나’를 안 것이다.”<BR><BR>사람들의 고뇌에 깊이 다가가 생명에 용기를 불어넣는 책</b><BR>본문에서 노스승은 소년을 ‘어린 벗’이라고 부른다.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그대로 생각나게 하는 소년을 ‘벗’으로 받아들인다. 여기서 노스승은 현재의 저자, 소년은 과거의 저자이기도 하다. 소년의 질문에 노스승은 간단한 답을 주지는 않지만 그 물음을 가리지 않고 명확하게 대답해간다. 과거 자신이 가졌던 의문과 같은 것으로 고뇌하는 소년이 ‘신’이나 ‘허무’ 같은 생각에 사로잡혀 오히려 삶의 길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덕분에 소년은 오랫동안 헤매오고,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했던 마음속 응어리를 풀어낸 기분을 느낀다. <BR>현대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는 감각을 알기 어렵다. 지위나 행복 같은 말도, 애초에 인간이 만들어낸 환상인데 그것이 ‘있다’고 굳게 믿는다. 노스승의 말씀은 곧 이해하기 힘든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게 믿어 온’ 모든 것에 의문을 품고, 최종적으로는 ‘나’조차 없다고 깨달았을 때, 무언가 ‘느끼는’ 것이 아닐까?<BR>이 책은 얇지만 마음에 새길만한 압축된 문장이 많다. 읽으면 읽을수록 깊이 있고, 다양한 해석을 얻을 수 있다. 살아가는 것에 허무감과 피로를 느끼는 독자들, 자기 앞에 놓인 여러 가지 의문을 찬찬히 생각해보고 싶은 독자에게 권한다. 어떤 고난을 스스로 극복하는 지혜를 얻고 싶다면, 결국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답을 내야 한다.<BR>인생에서 소중한 것은 때때로 간과된다. 따스한 미래를 예감하게 하는 결말에 저자가 삶을 대하는 사랑과 자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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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역학]부흥의 우물
    • 윤인구 (지은이)
    • 아르카
    • 2020-11-03

    이 책은 독특하다. 저자는 부산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이자 캠퍼스 부흥 선교 사역을 하는 김재호이다. 책의 도입부는 저자가 40세에 기독교에 입문한 배경과 신앙 성장 과정을 그린 간증으로 시작한다. 따라서 일종의 간증서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을 단순한 간증서로 보아선 결코 안 된다. 잊혀졌던 교육계의 큰 인물, 부산대 설립총장과 연세대 3대 총장까지 역임한 윤인구 박사의 교육 이야기에 온통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윤인구는 부산대의 현재 캠퍼스를 확보하고 교사를 지었을 뿐 아니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도 신촌 캠퍼스를 발전시킨 탁월한 교육 행정가였다. 책의 2장에서 저자에게 예수를 전도한 ‘가난한 집사 할머니’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하지만, 그것은 교육자 윤인구를 탐구할 수밖에 없게 된 상황을 이야기하다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일 뿐이다.<BR>저자는 대학교수의 보직으로서 문화콘텐츠개발원장을 맡게 된다. 부산대학교의 설립자 윤인구를 소재 삼아 다큐멘터리 영상을 만들기로 하고 그를 탐구해가는 과정에서, 윤인구가 단순한 대학 설립자가 아니라 20대에 일본과 미국과 영국까지 가서 신학 수업을 하고 온 선구적 신학자이자 부흥목사였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게 된다. 심지어 순교자로 유명한 주기철 목사와 같은 시대에 살았으며, 영남에서 3대 교회 중 하나로 꼽히는 진주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했을 정도다. 그의 결혼식 주례자도 주기철 목사였다. <BR>그의 집안은 경남 지역의 유지로서 독립운동을 도와 일제의 핍박을 많이 받았고, 윤인구 역시 고초를 치렀다. 그런 시대 배경 가운데 예수를 만나 목회자가 되었으나, 그는 목회 못지않게 교육이 나라의 미래를 되살릴 중요한 길이라고 보고 마산 복음농업실수학교의 교장이 되었다. 그가 교육자가 돼 처음 키운 제자 중에 유명한 이로 이 학교 출신의 김기열이 있다. 현재 기윤실 공동대표이자 ‘좋은교사운동’ 대표였던 정병오 선생과 ‘사교육없는세상’의 송인수 선생 같은 유명한 교육 운동가들이 기독 스승의 모범으로 단연 첫손에 꼽는 로뎀청소년학교의 교장 고 김기열 장로다. 말하자면 윤인구의 이야기 속에 이 시대의 교육계는 물론 교회까지 배워야 할 올바른 교육의 정신과 다음세대를 키우는 교사와 부모들이 가져야 할 태도의 비밀이 숨어 있다는 것이다.<BR>이 책은 윤인구가 다음세대를 거룩한세대, 곧 학생청년들이 하나님의 빛과 생명을 받아 새롭게 됨으로써 암울했던 전쟁 이후의 시절에도 미래를 꿈꾸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한 참교육의 영적 비밀을 알게 해준다. 더 나아가, 신앙 여부를 막론하고 이 시대의 모든 교수, 교사, 학부모가 입시 위주로 피폐해진 교육을 되살리고 새롭게 할 방향을 찾게 해준다. 이 책의 백미는 무엇보다 교육의 변화가 이 땅에 진정한 부흥을 일으킬 원천(原泉), 곧 부흥의 우물이라고 환히 밝히는 대목이다. 단순히 한 대학 총장의 이야기를 뛰어넘어 거룩한 다음세대를 일으킬 수 있는 교육의 참길을 보여주는 책인 동시에, 제목 그대로 부흥의 우물을 안내하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윤인구가 ‘사랑에 목마른 세대가 그토록 찾던 옛적 선한 샘(물)’이라고 정의하는데, 공교롭게도 ‘샘’은 우물일 뿐 아니라 학생들이 선생님을 친근하게 부르는 은어(隱語) ‘샘’이기도 하다.<BR>저자는 실제로 이 책의 후반부에서 ‘거룩한세대 기도운동’을 펼치며 캠퍼스에서 교수 멘토링으로 섬기는 자신의 변화를 설명한다. 그는 예수와 윤인구를 만나기 전에는 학생들이 ‘가가멜 교수’라는 별명을 붙였을 정도로 현재 모습과 거리가 멀었다. 지금은 캠퍼스에서 학생들을 위한 교회를 섬길 정도로 변화된 것이다. 특히 그가 전세계적으로 섬기는 거룩한세대 기도운동은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딸 고 이민아 목사가 생전에 저자 김재호 교수와 더불어 시작한 일이었고, 그 인연으로 이어령 전 장관이 이 책을 추천하였다.<BR>이 책은 무너진 이 땅의 교육을 되살릴 교사(교수)들이 윤인구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십자가의 길을 알게 됨으로써, 궁극적으로 윤인구가 총장 취임사에서 밝혔던 것처럼 다음세대 학생청년들에게 하늘을 열어 광명, 곧 복음의 빛을 그들에게 던지고 사랑으로 섬기는 교수, 교사, 학부모, 교회로 거듭나게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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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역학]삶 속에 임재한 예수 그리스도
    • 장기려 (지은이), KIATS (엮은이)
    • KIATS(키아츠)
    • 2020-09-11

    <b>21세기 방향성 잃은 한국교회, 장기려 박사에 길을 묻다<BR>장기려의 속살을 드려다 보다</b><BR>짧게는 150여 년의 개신교 역사와 400여 년에 이르는 가톨릭교회 역사를 통해 한국기독교는 엄청난 신앙적이고 학문적인 유산을 만들어왔다. 한국기독교는 조선시대 집현전과 규장각에 버금가는 영적 자산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정리하고 현재와 미래를 위한 중요한 토대로 삼는 작업은 게을리해 왔다. 해외신학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자국의 영적 자산에 대한 홀대, 성경과 유명한 목사의 설교집 외에 책을 거의 읽지 않는 풍토, 모든 것을 교회성장과 연결하는 성장주의는 우리가 가진 신앙적 보배들을 간과하게 하였다.<BR>우리 것에 대한 빈천한 연구는 역설적으로 특정 인물들에 대한 역사와 이해의 왜곡을 낳았다. 예를 들어, 한상동 목사가 2,600여 페이지의 친필을 통해 남긴 자기 스스로에 관한 이해는 고신교단이나 특정 인물들이 논하는 한상동 목사의 모습과는 다르다. 해방 이후 반공이데올로기로 무장한 안용준 목사에 의해 탄생한 《사랑의 원자탄》에서 그려지는 손양원 목사와 손양원 목사의 친필을 통해 그려진 모습은 다르다. 또한, 20세기 초반 큰 반향을 일으킨 이용도 목사의 원저작을 통한 모습과 토착 신학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몇몇 감리교 전문가들이 그려낸 이용도의 모습 사이엔 적지 않은 괴리가 있다.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이제 한국기독교가 가진 위대한 자산에 대한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특정 인물에 대한 과도한 영웅담이나 비난 대신, 각 인물에 대한 차분하고 냉철한 분석과 재해석이 필요하다. 바람을 막아주는 외투나 오랜 세월 더해진 각질을 벗겨내도, 그들의 속살이 가진 영적 능력과 역동성은 이 시대 보다 많은 사람에게 감동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2015년 12월로 소천 20주기를 맞이하는 장기려 박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가난한 자들을 성자처럼 도와준 모습과 뛰어난 ‘바보’ 의사……. 이미 적지 않은 사람에게 장기려 박사는 박제된 성인이 되었다. 일부 고신교단이나 보수적인 사람은 장기려 박사가 말년에 강조한 ‘작은 종들의 모임’이나 ‘무교회주의자들’의 영향 때문에 장기려 박사의 장점마저 폄하해 버린다. 이차 문헌에 익숙한 사람들은 장기려 박사에게 더 이상 무슨 대단한 신앙적인 것이 나오겠는가 하는 의구심을 던진다. 이런 맥락에서 한국고등신학연구원은 장기려 박사의 ‘맨살’, ‘속살’을 한국교회와 사회와 나누고 싶었다.<BR><부산모임><BR>장기려 박사는 글쓰기를 좋아했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고 사람들과 나누었다. 외과 의사로서 남긴 수많은 의학적 메모와 글들 외에, 신앙적 단상과 수필과 기고문을 엄청나게 남겼다. 그중 기독교인 장기려 박사의 깊고 풍부한 생각을 가장 잘 담고 있는 글들이 바로 21년간이나 정기적으로 간행된 <부산모임>에 담겨 있다. 간행물 <부산모임>은 1957년(일부 기록엔 1956년) 시작된 매 주일 오후 모임에서 발표된 글들을 1968년부터 활자화한 간행물이다(2권 150쪽). 병원 직원들을 포함해 관심 있는 소수의 사람이 주일 오후에 병원건물과 개인의 집에서 모임을 갖기 시작했다. 모임에 도움을 줄 만한 사람들을 초대해 말씀을 듣기도 했고, 일본 신학자들이나 해외 학자들의 글을 번역해 나누기도 했다. 또한 성경을 풀어 강론하고, 여름에는 특별 모임을 갖기도 했다.<BR>이 모임에서 다뤄진 내용을 정리해 1968년 2월에 <부산모임>을 발간하기 시작해, 1988년 12월까지 21년에 걸쳐 총 214회를 간행했다. <부산모임>은 1968년 창간 첫해에 11회를 발행했고, 연평균 6회 정도 발간했다. 장기려 박사는 전체 214호 중에 5번을 제외하고 매번 잡지에 자신의 글을 실었는데, 자신의 글을 담지 못한 경우는 다음과 같다. 8호(1968년 10-11월호), 26호(1971년 10월호), 60호(1977년 8월호), 61호(1977년 10월), 123호(1988년 7-9월호). 이 중 26호(1971년)는 회갑 기념호로 간행되어 장기려 박사 본인의 글 대신 여러 사람들의 축하와 인사를 담았는데, 이번 전집에 함께 담았다. 장기려 박사는 만 67세의 나이에 <부산모임>을 간행하기 시작해, 만 87세인 1988년까지 21년간 자신의 생각을 남겼다. 일부 반복되는 글들이 있지만, 성경의 내용과 삶의 일상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자신의 성찰과 의견을 남겼다. 대단한 열정이요, 필력이었다. <부산모임>의 글들은 ‘이순’耳順의 나이를 훌쩍 넘고, ‘종심소욕불유구’從心所欲不踰矩의 나이인 80을 넘은 한 의사이자 신앙인의 인생과 신앙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풋풋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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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역학]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
    • 이화하하 (지은이)
    • 규장(규장문화사)
    • 2021-01-20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며 견디는 하나님의 아들딸들에게 보내는 위로,“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B>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내 뜻과 하나님의 뜻 사이 순종의 선택이 어려운 저자에게 어느 날 친구가 “네가 직접 하나님 음성을 들어봐!”라고 조언한다. 그래서 저자는 초등학교 때 쓰던 그림일기처럼 순수하고 솔직하게 말씀을 묵상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SNS에 “저는 그림쟁이입니다. 그리고 예수쟁이입니다. 그냥 제 삶과 고민과 묵상을 나눌까 해요”라며 첫 글과 그림을 조심스럽게 올렸다. 혼자만의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한 글과 그림에 1만여 팔로워가 모여들었다. 그들은 번번이 고꾸라지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용기를 얻는 저자의 이야기에 진하게 공감하며 위로와 도전을 받았다. 그 글과 그림을 모아 첫 책,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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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역학]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불교수업
    • 김사업 지음
    • 불광출판사
    • 2019-12-02

    인문정신의 최고봉에 이르게 하는 결정적인 선물!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불교수업』의 저자 김사업 박사는 불교인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인사다. 교수직을 버리고 전문 수행자의 길을 걷게 된 이력도 큰 화제가 되었지만, 정확하면서도 공감을 이끌어내는 최고의 불교 강의로 널리 정평이 나 있다. 그의 강의를 듣다보면, ‘불교가 이토록 친근하고 흥미로운 가르침이었나’ 싶을 만큼 깜짝 놀라게 된다. 한 번 들으면 단박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그의 명강의를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모두가 선망하는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시작한 사회생활,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삶에 대한 끝없는 의문’을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에 1년여 만에 그만두고 동국대 불교학과에 학사 편입했다.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일본의 교토대학에 유학하여 불교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귀국 후 수년간 대학 강단에서 불교를 가르치기도 했지만 ‘아는 대로 행해지지 않는 교리’는 절름발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강단을 떠났다. 그리고 남해안의 외딴섬 ‘오곡도’에 들어가 간화선 수행에 매진하였고 그 후 16년이 흘러 오늘에 이른다. 그 사이 전 세계의 고승들과 유명 수행처를 찾아다니며 함께 수행하고 가르침을 받기도 했다. 이 책의 글은 먼저 불교계 대표 잡지 월간 「불광」에 2년 6개월 간 연재되었다. 연재 당시 독자들의 절대적인 호응은 물론 수행자들 사이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무엇보다 이론과 실천, 교리와 수행이 하나가 된, 그야말로 몸으로 체득한 불교를 담아냈기 때문이다. 또 안개 속의 섬처럼 닿을 듯 말 듯한 ‘무아, 연기, 공, 자성, 업, 마음, 유식, 윤회, 열반, 해탈’ 등의 불교 사상을 우리의 일상적 삶에 대입해 명확하게 풀어냈다. 마치 어둠 속에 딸각 불이 켜지듯, 나와 세상에 대한 이해를 확 열어준 것이다. 그것은 곧 지금 나를 억누르는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결정적인 열쇠가 된다. 자유로운 삶, 그럼으로써 진정한 행복을 향한 첫 걸음이 비로소 시작되는 것이다. “부작용 없는 진정한 행복을 누리라” 우리 시대의 새로운 명저이자 미래의 고전! 이 책의 구성은 간결하다. 불교 교리의 고갱이만을 추려 우리의 일상적인 이야기로 풀어냈다. 감동적이기까지 한 이야기는 온전히 마음에 스며들어 눈이 되고 귀가 되고 혼이 된다. 선(禪)을 바탕에 깔고 연기(緣起).공(空).유식(唯識)의 핵심을 모두 보여주며, 정곡을 찌르는 일상적인 실례를 통해 그 핵심이 자연스럽게 삶에 배어들게 한다. 글쓰기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누구라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퇴고 과정을 수십 번 거치며 낱말 하나하나 신중하게 골라 썼다. 책 속에 갇힌 불교가 아니라 언제라도 꺼내 쓸 수 있는 살아있는 불교가 되도록 한 과정이었다. 저자는 말한다. “자신의 진실을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잘 알아,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올바른 삶을 살아서 부작용 없는 진정한 행복을 누리라고 가르치는 것이 불교다.” 이 책이 인문서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읽는 순간 ‘앎’에서 그치지 않고 바로 내 삶에 적용하여 자신의 사고와 생활방식을 진단하고 바로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자기계발서’이기도 하다. 삶을 이롭게 이끄는 힘을 자신 안에서 찾게 만드는 책을 진정한 인문서라고 할 때, 이 책은 우리 시대 새로운 명저이자 미래의 고전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문(文) 사(史) 철(哲) 인문학 공부의 끝에서 만나게 되는 필연적인 의문에 대한 답! 부처님은 인생은 고(苦), 즉 괴로움이라고 했다. 진취적이며 혈기왕성한 젊은이라면 그 말이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누구나 살다보면 느낀다. 숱한 방황과 도전, 성취와 좌절, 웃음과 탄식 사이를 넘나들며 절실한 물음이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차오르는 때가 있다. “도대체 삶이란 무엇인가?” 그래서 누구나 한번쯤은 인문 고전을 탐독하고 선현들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보지만, 의문은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불교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런 과정을 거치며, 불교를 통해 삶의 이치와 원리를 이해하며 괴로움에 속박되지 않는 삶을 갈구한다. 하지만 쉽지 않다. 머리로는 간신히 이해해도, 막상 실제 삶으로 돌아오면 그 가르침과 지혜를 적용하기 어렵다. 왜 그런가. 부처님은 생로병사의 괴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출가했고,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다. 그야말로 인생, 삶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부처님은 당시 대중의 언어(빨리어)로 당신의 깨달음을 아주 쉽게 설법했고, 누구나 그 말을 이해하고 삶에 적용해 각자의 괴로움을 해결할 수 있었다. 그러나 불교가 후대로 전해지면서 부처님이 신격화되고 불교교리 또한 집단지성의 힘으로 더욱 심오하고 난해해졌다. 불교사상은 ‘팔만대장경’이라는 말에서도 유추되듯 한없이 방대해졌고 철학적 사유의 개념으로 변모됐다. 결국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이 도리어 더욱 복잡하고 어지러운 결과를 낳게 된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 수많은 불교서적이 고전어로 쓰인 경전을 번역하거나 난해한 사상을 풀이하는 데 그치고 있다. 또는 단지 쉬운 위로와 힐링을 내세우며 본질은 외면한 채 그럴싸한 껍데기로 치장만 할 뿐이다. 이 책은 이러한 갈증을 해소한다. 불교의 진면목을 직시하며 우리의 실제 삶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떻게 해야 부처님의 가르침이 삶 속에 그대로 적용되어 괴로움을 해결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가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문학, 역사, 철학 등 모든 인문학은 바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다. 그러므로 그 끝은 종교적 물음에 닿게 되며, 이 책은 불교의 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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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역학]재미있는 사찰 이야기 - 불교적으로 풀어 보는 사찰문화재 해설서
    • 한정갑 지음
    • 산지니
    • 2020-01-30

    ▶ 사찰문화재, 불교 사상을 기반으로 풀어 보다! 사찰에 들어서면 꼭 만나게 되는 4대 천왕. 왜 그들은 무기를 들고 사찰을 지키고 있는 걸까, 대웅전의 부처님상의 손 모양은 무엇을 뜻할까, 절은 항상 산에 있어야 하는 걸까. 사찰에 가게 되면 이런저런 의문이 들지만 속 시원하게 해소해 주는 안내가 없다. 사찰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조성한 것이 아니라 불교 사상에 바탕을 두고 조성되었고, 그것을 조성한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문화와 역사를 종합적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그 본래의 뜻과 목적을 알 수 없다. 이 책은 전통 사찰과 사찰의 각종 조형물에 대한 안내서로서, 불교 사상을 기반으로 전통 사찰과 조형물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전국의 전통 사찰을 답사하면서 사찰에 상징적 의미를 분석하고, 조형물에 깃든 불교의 교리를 심도 깊게 풀어간다. ▶ 사찰 배치도에 담긴 불교의 교리와 의미 1부에서는 사찰의 배치도와 함께 진입해 가는 순서대로 불교 교리를 설명한다. 불교에서 수미산 정상은 천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는 곳이다. 수행자는 이곳을 통과해야 궁극적인 깨달음의 세계에 도달할 수 있다. 사찰은 그 수미산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수미산에 가기 위한 여러 관문이 사찰의 구조와 배치에 담겨 있다. 저자는 불교의 교리를 설명하면서 사찰의 배치도와 구조에 깃든 불교적, 문화적 상징에 대해 심도 깊게 설명한다.2부에서는 지옥세계에서 완성의 세계로 이어지는 중생의 윤회세계와 우리나라에서 신봉되는 불상을 설명하였다. 사찰의 각 구조물에 보이는 중생들의 세계를 알기 위해서는 불교에서 말하는 10세계를 이해해야 한다. 10세계에 대한 저자의 상세한 설명은 석가모니불, 미륵불, 불교 탱화 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탑, 부도, 비문, 석등 사찰 조형물에 대해 분석 3부에서는 탑과 석등에 대해 설명하고, 시대에 따라 변천한 탑의 양식에 대해 상세히 분석한다. 우리나라 탑의 재료는 주로 나무와 돌로, 특히 화강암을 많이 사용하였다. 이러한 탑과 석등은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천했다. 저자는 삼국시대에 각기 달랐던 탑의 특징, 이후 통일신라시대와 고려시대를 지나면서 탑의 모양이 시대 배경에 따라 어떻게 변화했는지 현존하는 탑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4부는 목조건축물에 대한 이해를 도모한다. 사찰 자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목조 건축물에 대한 용어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돌과 흙을 쌓는 방법인 기단, 기둥 수와 모양에 따른 양식, 안과 밖을 구분하는 벽면과 창호 등 사찰을 이해하기 위한 세부적인 양식에 대해 알려준다. ▶ 문화재에 깃든 사람들의 이야기 문화재 해설이 당대나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과 그 문화재의 관계성을 풀어내지 못하면 그것은 나의 삶과 관계없는 신기한 구경거리에 불과할 따름이다. 문화재 해설에 스토리텔링 기법이 도입되고 인문학 개념이 더해지는 것은 문화재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이 살아온 삶의 경험을 담고 있는 조형물이라는 배경에 연유한다.그러므로 사찰 조형물의 불교적 해석은 그 문화재가 가진 뜻을 이해하는 것이며, 그 문화재를 조성한 사람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 현재 나의 삶에는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를 찾아보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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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역학]정말 제가 사랑스럽나요? -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젠틀 위스퍼 그림 묵상 에세이
    • 최세미(젠틀 위스퍼) (지은이)
    • 42미디어콘텐츠
    • 2020-11-03

    <b>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느끼는<BR>일상 속 크나큰 위로</b><BR><BR>‘젠틀 위스퍼’의 그림 묵상은 생활 속 소소한 순간에 찾아오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깨달음을 잘 보여 준다. 마음이 미워하는 감정에 사로잡힐 때, 스스로를 믿지 못해 괴로울 때 그리고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 사이 짧은 찰나에 그 깨달음은 불쑥 찾아와 우리를 일깨워 준다. 작가는 이런 순간들을 담백하게 그려내며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큰 사랑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BR><BR>“예수님은 제 삶의 전부이십니다. 예수님이 주실 것들보다 예수님을 원합니다. 예수님 손에 있는 선물보다 예수님을 원합니다. 제 영혼의 온전한 주인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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