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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자유의 길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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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자유의 길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법정 (지은이) 
  • 출판사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출판일2021-05-19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은사이신 법정 스님께서 수련생을 위해 쓰신 보배 같은 친필 유고를 ≪진리와 자유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출판했습니다.

평소 외출하실 때도 쓰시던 쓰레기통을 말끔하게 비우셨고, 기고하신 원고는 불태워 없앴고, 열반하시며 ‘책 절판하라’ 유언을 남기셨는데 ‘수련회 원고’는 불일암 서고에 남겨 두셨습니다.

평소 은사 스님은 ‘시은에 빚지지 말라’고 했고, ‘출가 수행자가 빚을 갚는 길은 불법을 널리 전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번에 출판하게 된 책은 수필집이 아닌 온전히 법정 스님께서 불교 핵심을 정리한 요체입니다.

부처님이 열반하시면서 “전법하라”고 하신 말씀과 은사 스님께서 수련 교재를 만들어 불교를 강연하시며 어떻게 전법하려고 하셨는지 반추해 보면 이 소중한 친필 원고를 박물관에 보관하는 것보다 출판을 하는 것이 본분사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보배 같은 자료를 고민 끝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은사 스님은 자신에게는 엄격하셨지만, 타인에게는 자비심이 충만하신 분이셨습니다.”

-<아침을 여는 덕조 스님의 향기 소리!>에서

지식을만드는지식 큰글씨책은 약시나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를 위해 만든 책입니다. 지식을만드는지식의 책은 모두 큰글씨책으로 제작됩니다.

법정 스님의 새 책, 13년 만에 출간

법정 스님이 자신의 불교 이해와 실천 방법을 요약 정리한 책이다. 원고 작성 이후 35년 만에 유고가 정리되었다. 법정 스님이 직접 쓴 책은 2008년 출간된 ≪아름다운 마무리≫가 마지막이었다. 그 뒤에도 2009년 ≪일기일회≫ 등이 출간되었으나 법정 스님이 직접 써서 펴낸 책은 아니었다. 법문 내용이나 강연 등을 정리한 내용이거나 이미 출판되었던 글을 재편집한 것, 주변 인물들의 회고나 사진집 등이었다.
이 책은 법정 스님이 모든 것을 넘겨준 ‘(사)맑고 향기롭게’ 시민 모임이 2021년 5월 19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법정 스님의 미발표 유고를 묶어 출간하는 것으로 2008년 이후 13년 만에 등장하는 법정 스님의 신간이다.

법정 스님 입적 뒤 불일암에서 수행 중인 맏상좌 덕조 스님은 출간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한다.
“불기2565년을 맞는 부처님 오신 날에 부처님이 어떻게 와서 어떻게 살았는지 생각해 보자는 뜻입니다. 고타마 싯다르타는 생로병사의 운명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하기 위해 진리의 길을 탐구했고 마침내 깨달음을 얻어 대자유인이 되었습니다. 부처님이 되신 뒤에는 모든 중생을 깨달음의 길로 안내하셨습니다. 법정 스님의 삶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자유인이 되기 위해 출가한 뒤 진리를 탐구하고 실천하였습니다. 스님의 무소유는 진리를 실천해 자유인으로 사는 한 방법이었고 이 책은 모든 이웃과 함께 진리를 탐구하고 실천하기 위한 법정 스님의 길라잡이입니다.”

법정 스님 입적 이후 새로운 책이 출판되는 사정에 대해서는 이렇게 설명했다.
“은사 스님은 1980년부터 1991년까지 11년 동안 송광사 수련 원장을 맡으셨습니다. 수련생을 위한 불교의 핵심 내용을 집필하고 편집해서 수련 교재를 만들어 직접 강의도 하셨습니다. 그러다 그만두셨는데 수련교재도 그 이후 잊혔습니다. 이번에 월간 ≪맑고 향기롭게≫에 싣기 위해 스님의 원고를 정리하다 그때 쓴 친필 유고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수련 교재를 위해 쓰신 글들이었습니다. 이 소중한 자료가 그동안 잊힌 채 잠들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생각 끝에 30년 만에 세상에 내놓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신간의 원고는 1987년 수련교재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이 책의 특징에 대해서는 이렇게 설명한다.
“법정 스님 책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대중이 읽기 쉽게 쓰신 수필과 신문 칼럼 모음집, 법문집, 다른 하나는 대중이 불법을 알기 쉽게 만날 수 있게 옮긴 경전 번역서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법정 스님이 생각하는 불교의 요체를 정리한 책입니다. 지금까지 출간되었던 책과는 많이 다른 내용과 구성입니다. 법정 스님이 생각하는 불교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책을 전부 없애라고 유언한 법정 스님이 신간 출간 사실을 안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덕조 스님은 이렇게 대답한다.
“제가 모신 은사 스님은 아마도 당신이 빠뜨린 것을 챙겼다고 하실 것 같습니다. 대중의 불교 이해와 수련의 어려움을 덜어 줄 수 있게 되어서 잘되었다고 미소 지으시는 은사 스님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왜 책의 제목이 ‘진리와 자유의 길’일까? 덕조 스님은 이렇게 말한다.
“제 마음 한가운데는 늘 은사, 법정 스님이 계십니다. 제가 이곳에서 수련하는 이유를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답은 간단합니다. 불일암은 은사 스님의 애정과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는 곳입니다. 스님의 영혼이 담긴 이곳에서 진리를 찾아 수행하는 것이 나의 삶이고 목적이고 전부입니다. 또 무엇을 위해 수행하느냐고 묻는 분들도 계십니다. 은사 스님도 그러셨지만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자유인이 되고자 수행합니다.”
수행의 목적은 진리의 깨달음이고 깨달음의 끝에는 자유가 있다는 설명이다.

<주요 미디어 소개>

서울경제

'모두 자유인이 되어보시길'···법정스님 미발표 유고 35년 만에 책으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1&aid=0003911967

경북매일
법정스님의 ‘불교의 요체’… 진리 탐구 실천 길잡이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876846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법정 스님의 맏상좌 덕조 스님은 법정 스님이 생전에 가장 듣기 싫어한 소리가 "작가"였다고 한다. 자신은 수행자이지 글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서. 법정 스님은 좋은 글을 쓰는 게 아니라, 불교의 메시지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하셨고 그게 글을 쓰는 이유였다고 밝혔다. 송광사 불일암에는 학교 선생님이 학생들을 인솔해서 종종 찾아온다. 그런데 선생님은 법정 스님을 아는데 학생들은 법정 스님을 모른다면서 법정 스님이 세상을 떠나신 10년의 단절감을 느꼈다고 한다. 이제 이런 젊은 사람들에게도 법정 스님의 메시지가 널리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061312

불교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법정 스님의 맏상좌 덕조 스님은 이 책의 출간 동기에 대해 밝혔다. 법정 스님의 원고를 어떤 분들은 보물이니 박물관에 보관해야겠다고 하셨다. 그런데 불교에 대해 이렇게 잘 정리해 놓은 이 소중한 자료를 박물관에 넣어버리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했다고 한다. 책으로 내서 많은 사람들이 읽게 하는 게 훨씬 의미있는 일이라는 어른스님들의 말씀에 용기를 냈다. 책 내기 전에 다른 도반 스님이나 어른 스님들께 보여드렸더니 군더더기 하나 없이 엑기스만 담겨 있어 강의하기 참 좋겠다고 하셨다.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2085

<<서울신문>> 기사 "책 내지 말라던 법정 스님의 글, 덕조 스님이 13년 만에 엮은 이유"에서 글쓴이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은 처음 책 출간 소식을 들었을 때 법정 스님이 "내 이름으로 책 내지 말라고 하지 않았던가?"라고 묻고 싶은 걸 참았다고 한다. 그는 책을 받아든 날이 마침 서울 종로구 홍은동 옥천암의 백불을 보고 돌아온 길이었는데, "10년 단위로 입술 색, 액세서리 장식, 머리카락 색이 바뀌어 부처의 과거오늘미래를 새롭게 다지게 하는데 이날 이 책을 받은 것도 인연이다 싶었다"고 한다. 머리말 대신으로 삼은 1971년 법정 스님의 글 ‘부처님 오신 날에 부쳐’는 마치 어제오늘 쓴 것처럼 생생하고 묵직하며 날마다 소리내 읽으며 새길 만하다고 한다. 이 책은 "은사가 젊은 스님들을 모아 두고 불교와 하나 되는 부처 삶의 요체, 수행 방법, 수행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 받는 느낌을 갖게 해 준다"며 단어풀이와 찾아보기도 꼼꼼해 일종의 불교 사전과도 같다고 말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81&aid=0003186964

BTN 불교 TV 뉴스와 인터뷰에서 법정 스님의 맏상좌 덕조 스님은 "은사 스님께서는 기고했던 글들은 하나도 소장하지 않고 다 불태우셨거든요. 근데 수련교재 육필원고는 온전히 남겨놓고 가셨어요. 출간하지 않고 묻힌다면 참 안타까운 일이라... 이 책은 법정스님이 정리한 불교가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굉장히 소중한 자료일 겁니다. 불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https://youtu.be/yI5BUEkmZIo

저자소개

1932년 11월 5일(음력 10월 8일)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안길 81(선두리)에서 아버지 박근배, 어머니 김인엽의 아들로 출생. 성명은 박재철.
1935년 아버지 박근배 사망.
1941년 우수영 공립국민학교 입학, 1947년 목포 정광중학교 입학, 1948년 목포상업학교로 전학, 1951년 목포초급상과대학 진학, 1953년 전남대학교 상과대학 진학. 해남 대흥사 만행.
1954년 흑산도 홍도 생활상 조사 활동. 도광 스님과 도천 스님 조우.
1955년 전남대학교 상과대학 3학년 2학기 휴학, 서울 종로구 안국동 선학원에서 효봉 선사를 만나 출가. 1956년 효봉 선사를 은사로 사미계 받고 시봉하면서 통영 미래사와 지리산 쌍계사 탑전에서 정진 수행.
1957년 해인사 선원에서 정진 수행. 해인강원 3기생 입학.
1958년 황산덕을 만나 ≪사상계≫ 구독 시작.
1959년 통도사 금강계단에서 자운 율사를 계사로 비구계 받고 해인사 전문강원에서 명봉 화상을 강주로 대교과 졸업.
1960년 4.19 혁명. 통도사에서 운허 스님을 도와 ≪불교사전≫ 편찬. 1961년 5.16 군사정변. ≪불교사전≫ 출간. 1962년 ≪선가귀감≫ 옮김. 1963년 ≪불교신문(대한불교)≫에 기고 시작. ≪우리말 八萬大藏經≫ 편찬.
1964년 해인사 퇴설당에서 정진. 동국역경원 창립 동참. <부처님 前上書> 발표해 불교 현실 비판. 함석헌 장준하를 만남. 1965년 <낡은 옷을 벗어라> 발표해 역경 사업의 방향 제시.
1966년 <역사여 되풀이 되지 말라> 발표해 베트남 파병에 대한 불교계 태도 비판.
1967년 동국역경원 편찬부장에 취임하고 서울 봉은사에서 불교 경전 번역.
1968년 <屈身運動> 발표해 형식적 신앙 활동 비판.
1969년 <茶來軒 日誌> 발표. 경전 번역과 저널리스트 활동.
1970년 ≪경향신문≫, ≪중앙일보≫ 등에 <本來無一物> 등 기고.
1971년 민주수호국민협의회 결성.≪현대문학≫에 <무소유> 발표.
1972년 ≪불교성전≫ 편찬. ≪씨알의소리≫ 편집위원.
1973년 첫 저서 ≪영혼의 모음≫ 출간. 불교신문사 논설위원, 주필 겸 편집국장.
1974년 개헌청원운동본부발족. 백만인 서명운동 30인으로 활동.
1975년 2차 인혁당 사건으로 ‘세계 사법사상 암흑의 날’ 경험. 조계산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홀로 수행 생활 재개.
1976년 <장준하 선생께 띄우는 편지> 발표. 대표작 ≪무소유≫ 출간. 1977년 <불타는 연옥> 집필. 1978년 ≪서 있는 사람들≫ 출간. 1979년 사찰 기행문 <옛 절을 찾아서> 발표. 1980년 <한 줌의 재> 등 집필. 송광사 수련원 원장 취임.
1981년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대구관구에서 열린 ‘전교 수녀를 위한 세미나’에서 강론. ≪불타 석가모니≫ 상·하 번역, 첫 출간.
1982년 ≪말과 침묵≫ 출간.
1983년 ≪산방한담≫ 출간. 1984년 ≪달이 일천 강에 비치리-효봉 선사의 자취≫ 출간, ≪진리의 말씀≫ 출간.
1985년 경전 읽기 모임에서 강연 시작.
1986년 ≪물소리 바람소리≫ 출간.
1987년 보조사상연구원 원장 취임.
1989년 ≪텅 빈 충만≫ 출간. 1990년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출간. 1991년 인도 순례. ≪인도 기행≫ 출간.
1992년 조계산 불일암 떠나 강원도에 입산하여 홀로 수행.
1993년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 준비 모임 발족. 파리 길상사 개원. ≪버리고 떠나기≫ 출간.
1994년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 대중 강연. 서울 부산 대구 경남 광주 대전으로 확대.
1995년 대한불교조계종 송광사 서울 분원 길상사 등록.
1996년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출간.
1997년 서울 길상사 창건법회 봉행.
1998년 명동성당 축성 100돌 기념 초청 강연.
1999년 ≪오두막 편지≫ 출간.
2003년 파리 길상사 개원 10주년 기념 법문.
2004년 길상사 대중 법회 연 2회로 한정. ≪홀로 사는 즐거움≫ 출간.
2008년 ≪아름다운 마무리≫ 출간.
2009년 5월 2일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가 마지막 법회가 됨.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비구 법정 입적.

목차

책을 펴내며 / 은사 스님과 송광사 불교 수련회의 기억

머리말 / 부처님 오신 날에 부쳐



● 불(佛)



부처님의 생애와 사상

탄생 / 부처님의 수행 / 첫 설법 / 열반 / 세 가지 부처님



근본 불교

전해진 경전, 아함경 / ≪아함경≫의 구성 / 소박하고 솔직한 전달 / 불타 석가모니의 얼굴/근본 불교의 기본 성격 / 근본 불교 이후, 대승의 등장



초기 경전 이야기

계戒, 정定, 혜慧를 닦아라 /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 집착을 버리는 관법觀法, 사념처법四念處法 / 바른 견해와 그릇된 견해, 선법善法과 불선법不善法 / 뗏목의 비유 / 설법과 침묵 / 독 묻은 화살 / 너무 조이거나 늦추지 말라 / 대단한 장애 / 수행자의 생활



진리의 말씀



붓다 석가모니, 깨달음의 내용

중도中道, 부처님 최초의 설법 / 사성제와 팔정도, 높은 깨달음과 자유의 길 / 존재의 법칙 / 존재의 인식 / 불교의 특성, 삼법인三法印 / 인간의 윤리 / 이웃의 구제

육바라밀六波羅蜜, 세상을 넘어간다

사무량심四無量心, 이웃을 향한 끝도 없는 마음

사섭법四攝法, 행동으로 이롭게 하라



대승 경전 이야기

자취 없이 행하라 / 반야바라밀은 여래의 어머니 / 보살의 큰마음 / 중생이 앓기 때문에 / 보살의 수행 / 보살의 덕 / 보살의 방편 / 자비심이 곧 여래다 / 보리심을 내는 일 / 듣는 것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 / 중생의 그릇에 맞는 법 / 즐거운 행 / 집착 없는 행 / 보살의 돌림, 선근의 회향 / 중생이 없으면 깨달음도 없다



● 선(禪)



선문답



선이란 무엇인가

왜와 어떻게? / 선의 출발 / 선은 부처님의 방법



선의 세계

자기 자신의 관찰 /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



잡아함 속의 선정

몸을 살피는 일곱 가지 법 / 음계입 세 가지 관찰법 / 선정의 4단계 / 흐름을 건너



참선參禪



좌선의 방법

좌선의坐禪儀



좌선 수행 강의 노트

좌선 준비 / 좌선에 들어가서



선의 사상

선禪의 출발, 가짜 선과 진짜 좌선 / 마음이 곧 부처가 되는 좌선의 철학 / 무사인無事人, 임제의 설법 / 직지인심直指人心과 지금 당장의 나





● 법정 스님이 들려주는 세 스님 이야기



원효 스님의 마음을 내고 닦는 법, 발심수행장發心修行章



야운 스님의 스스로 타일러 정신 차리는 법, 자경문自警文

첫째, 좋은 옷과 맛있는 음식을 받아 쓰지 말라 / 둘째, 내 것을 아끼지 말고 남 것을 탐내지 말라 / 셋째, 말을 적게 하고 행동을 가벼이 말라 / 넷째, 착한 벗과 친하고 나쁜 무리는 멀리하라 / 다섯째, 한밤중이 아니면 잠자지 말라 / 여섯째, 잘난 체 뻐기면서 남을 깔보지 말라 / 일곱째, 재물과 이성을 보거든 반드시 바른 생각으로 대하라 / 여덟째, 세속과 교통하여 미움 사지 말라 / 아홉째, 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 / 열째, 대중과 함께 살 때 마음을 항상 평등하게 하라



지눌 스님의 마음 닦는 법, 수심결修心訣

불타는 집 / 불성은 어디에 / 신통변화 / 돈오점수 / 공적영지空寂靈知 / 소 먹이는 행 / 선정과 지혜의 겸수 / 깨치기 전은 참수행이 아니다 / 이 몸 이때 못 건지면



수심결 강의 노트

보조 스님 / 마음 닦는 비결 / 아홉 가지 문답



꼬리말 / 사람의 길

책을 엮으며 / 자유로 가는 진리의 길, 우리는 어떻게 아는가?

단어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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