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용기의 땅 1부 3 : 피와 뼈 (커버이미지)
알라딘
용기의 땅 1부 3 : 피와 뼈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에린 헌터 (지은이), 신예용 (옮긴이) 
  • 출판사가람어린이 
  • 출판일2020-09-20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전사들(Warriors)》과 《살아남은 자들(Survivors)》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에린 헌터의 《용기의 땅(Bravelands)》, 그 세 번째 이야기!
세 어린 동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활약상이 펼쳐지는 가운데 피의 전투가 시작된다!


놀라운 임무를 맡은 코끼리
우두머리를 꿈꾸는 사자
끝까지 진실을 붙잡는 개코원숭이

새로운 위대한 아버지가 용기의 땅에 올라서자,
그 암흑의 그림자가 고개를 치켜든다.
진실과 정의를 좇는 세 어린 동물들은
피의 전투를 준비한다. 그들은 승리할 수 있을까?

도망자, 쏜
쏜은 피어리스에게 죽기 직전 다행히 목숨을 건진다. 친구였던 사자가 자신을 죽이려 하다니! 하지만 쏜은 한숨을 짓고 있을 시간이 없다. 스팅어에게 다시 잡히면 이번에는 정말 죽게 될 것이다. 튼튼한 가지들이 바짝 뒤쫓고 있다. 쏜은 만신창이가 된 너트를 데리고 표범 숲으로 향한다. 표범들이 득실거리는 숲이라고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날카로운 눈동자들이 곳곳에서 희번덕거리고 있다. 갑자기 기다란 손가락들이 쏜과 너트를 휘잡는다. 그것은 표범일까, 튼튼한 가지일까? 아니면 또 다른 동물일까? 쏜은 살아남아야 한다. 꼭 살아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

위대한 아버지, 스팅어
용기의 땅 모든 동물이 스팅어를 위대한 아버지로 떠받든다. 하지만 스카이는 그가 가짜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무리에게 위대한 어머니를 살해한 장본인은 스팅어라는 사실을 밝힌다. 스트라이더 무리의 우두머리인 레인은 스팅어를 용서할 수 없다. 그녀는 무리를 이끌고 스팅어를 찾아간다. 그리고 모든 동물에게 스팅어는 위대한 아버지가 아니라고 알려 준다. 하지만 그들은 믿지 않는다. 스팅어는 오히려 스트라이더 무리에게 자연의 법칙을 어기지 말라고 경고한다. 결국 레인은 또다시 음모를 꾸미는 스팅어를 죽이기로 한다. 그때 갑자기 거대한 나무가 갈라지며 그녀를 덮친다. 눈앞에서 레인의 죽음을 목격한 동물들은 그녀가 위대한 아버지를 모독한 대가를 치른 것이라 생각한다. 그 사건으로 동물들은 스팅어를 더욱 우러러 보게 된다.

피어리스가 우두머리?
피어리스는 스팅어의 조언에 따라 킨 무리를 찾아가 그들에게 자신이 우두머리가 되겠다고 선언한다. 누나 베일러는 그가 무리를 이끌기에는 아직 어리다고 말려 보지만 소용없다. 킨 무리도 피어리스에게 콧방귀를 뀌며 그를 무시한다. 사실, 킨 무리는 어린 사자들만 남은 데다가 보초도 제대로 서지 못하고 썩은 사체 조각 따위로 티격태격하는 철부지들이다. 심지어는 사냥도 제대로 할 줄 모른다. 그런데도 피어리스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 도전장을 내민다. “조상의 법에 따라, 나 피어리스는 너희 무리를 차지하러 왔다!” 그는 우두머리가 되어서 무리를 강하게 만들 수 있을까?

스카이의 새로운 능력
스카이는 동물을 만지면 그의 기억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웬만하면 동물들과 부딪히지 않으려고 애쓴다. 그들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몰래 엿본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카이는 용기의 땅을 위해 새로운 능력을 가지고 스팅어의 정체를 밝혀야 한다. 그녀는 물론 끔찍한 기억들과도 마주해야 한다. 독수리들이 알려 준 뼈 무더기를 발견했을 때 스카이는 두려움에 몸서리친다. 죽은 동물들의 사체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살점이 아직 붙어 있거나 뿔과 이빨이 덜렁거리고 있다. 스카이는 그들의 뼈를 만져 보면서 죽음의 원인을 추적한다. 결국 그 중심에는 스팅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스카이는 힘을 모아 스팅어를 막아야 한다는 절박감에 심장이 타 들어가는 듯하다.

피의 전투가 시작되다
스팅어가 용기의 땅에 암흑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을 때, 쏜과 스카이와 피어리스는 각자의 환경 속에서 고민하고 힘을 다해 싸우고 노력하며 성장해 간다. 용기의 땅을 다시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들 각자가 힘을 길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다양한 사건들이 발생하고 이를 해결해 가는 그들의 활약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면서 이야기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나아간다. 에린 헌터는 여전히 생동감 넘치는 묘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그리며 독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용기의 땅에 마침내 피의 전투가 시작된다. 위대한 무리와 사악한 무리의 대결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용기의 땅이 찾던 진짜 위대한 부모는 과연 누구일까?

저자소개

거침없는 자연 세계에 이끌리어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동물들을 만들어냈다. 이들에게는 인간을 닮은 감정과 동물 특유의 본성이 공존한다. 치열한 결투 장면과 정치적인 음모, 개인적인 복수담으로 무장한 용기의 땅은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에린 헌터는 자연 그 자체를 존중함은 물론, 동물들에게 새롭고 신비한 해석을 덧붙이기를 좋아한다. 베스트셀러인 《전사들(Warriors)》《살아남은 자들(Survivors)》《모험을 찾아 떠나는 자들(Seekers)》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하다. .www,bravelandsbooks.com에서 에린 헌터를 만날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7

1 죽음의 고비 …12

2 은신처 …23

3 개코원숭이 섬 …33

4 다시 시작된 음모 …49

5 떠나는 무리 …64

6 탈출 …77

7 구부러진 나무 무리 …85

8 버팔로 써드 …96

9 침입자들 …108

10 무리의 탄생 …120

11 치타 러쉬 …137

12 물웅덩이에서 …152

13 씨드의 정체 …163

14 뼈 무더기 …181

15 사냥 훈련 …201

16 꿈같은 만남 …212

17 진정한 조언자 …227

18 로열의 부탁 …242

19 설득 …249

20 번개나무에서 …268

21 화해 …277

22 위대한 무리 …291

23 피의 전투 …299

24 추격 …311

25 스팅어의 기억 …319

26 희생 …325

에필로그 …343

한줄 서평